여러분께 감수를 부탁합니다.

모 출판사에 보낼 원고입니다. 헛소리가 있다거나 맞춤법이 틀렸다거나 등등 마구 지적해 주세요. 

독자가 음악을 공부하는 초등학생인 모양인데, 글 쓰려니 초등학생한테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는 기분이 되더라고요. -_-;;

http://wagnerianwk.blogspot.kr/2014/10/blog-post_8.html

    • 상대성이론은 노소 구별없이 마찬가지 어렵습니다 할수 없는거죠.


      인물들과 온고지신에 대한 작은 설명이 있으면 더 좋겠죠.

      • 고맙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쯤 되는 모양이던데 온고지신이 무슨 뜻인지 웬만하면 알지 않을까요? 아닌가 ㅡ,.ㅡa

    • 아이들이 '짬밥'을 이해한다 해도 다른 표현이 어떨까요?
      • 그건 편집자 보라고 쓴 말이라 실제 원고에서는 빠질 겁니다;;

    • "그래서 이 곡은 감옥에서 쓴 곡입니다."보다는.. "그래서 이 곡은 감옥에서 쓰(이)게 되었습니다."가 좀 더 명확할 것 같아요.


      '닮은꼴'을 쓰려면 작은따옴표를 쓰는 게 좋겠고... 그보다는 차범근 선수 같은 존재였습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그리고! 중심음향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의 어느 부분(몇 초) 이런 것을 예시해 주면 좋겠어요. 저도 알게요^^



      • 고맙습니다. 그런데 수동태 문장이나 '존재' 같은 표현은 안 쓰고 싶어요. 뭐가 문제인지 이해했으니까 제 스타일로 고칠게요. ^^
        그리고 중심음향은 어느 부분이 아니라 작품 전체가 다 그런 식이에요. 전통적인 화성은 아예 없지요.
    • 트릴, 글리산도, 장식음을 이용해서 살아있는 음을 만들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그 부분이 가장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겠습니다만... 음표 하나에서 움직인다는 건가요? 잠깐 검색해봤는데, 각각의 단어들에 들리는대로라도 간단한 설명을 가로 안에 넣어주는게 어떨까요. 글리산도(한 음에서 다른 음으로 미끄러지듯 넘어가기)라던가.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해서 대충 쓴 점 이해해 주세요..)

      • 아하, 그 문장 새로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_<

    • 집단지성의 실례가 벌어지는 현장,^^ㅎ

    • '작곡기법'과 '작곡 기법'이 혼용되었어요. 이 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글에 나온 다른 기법에서는 띄어쓰기하셨더라구요.

      • 그렇네요. 고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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