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남권 독서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집은 남양주지만 회사가 강남인데다가 회사 이름으로 지하 회의실 예약이 가능한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명 정도가 모일수 있는 큰 회의실부터 아담한 것까지..
일전에 SF 모임도 한번 했었는데.. 책이야 늘 읽는거니까..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쯤 독서 모임을 하나 더 꾸려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뭐...독서 모임이라고 그렇게 심각하거나 고담준론이 오가는 격조높은 모임을 꾸려가기는 제 능력이 딸리고 주제 도서 하나 정하면 그거 읽고 수다떠는 모임이 어떨까 싶습니다.
주제는 그때 그때 정하되 첫 모임을 혹시라도 하게 되면 첫번째 도서는 제가 정하고 그다음부터는 구성원이 하나씩 돌아가면서 다음 거 정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소설, 에세이, 고전, 자기 개발서 상관 없고.. 만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임 이름은 아직 안정했지만 좀 캐주얼한 모임 분위기로 가기 위해.. 치맥을 곁들인 독서 모임이 어떨까 궁리하고 있어요. 캔맥주 하나씩 놓고 치킨 뜯으면서.. 책 얘기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물론 회의실에서 그러면 분위기가 어떨랑가 모르겠지만..
자격 요건이랄 것도 딱히 없지만..
1. 책 좋아하시고 읽는데 거부감 없으신 분
2. 타인과 말하는데 문제가 없으신 분
3. 치맥은 아니라도 치콜이나 치사를 사랑하시는 분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
그럼.. 다들 행복한 휴일 전날 되시길 바라며 이만. ^^
기존 모임도 벅차서 해볼 엄두가 나지 않지만 호응이 좋아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구성원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다음 책 정하는 것에 더해 다음 책을 정할 사람이 서기를 해서 간단한 모임 후기를 남기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책임감과 더불어 모임의 역사가 남아요~~!!
와~정말 좋은 의견이십니다.
강남권은 아니지만 시간 등의 여건이 맞다면 꼭 참여하고픈 모임이네요!
읽고 가볍게 이야기 나누는 캐주얼한 독서 모임 좋아요~!!
전에 논어읽는 모임 나갔었는데... 결말이 좋진 않았지만 하는 동안은 참 즐거웠었네요. 개최하신다면 참여하겠습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재미와 의미 모두 있을듯
치콜은 아는데 치사는 뭔가요?
치킨과 사이다 아닐까요? ㅎㅎ
재미있겠네요!! 관심 많습니다! 참여하고 싶어요~
저도 관심 많습니다!! 모임 진행하게 된다면 참여하고 싶어요!ㅎㅎ
저도 독서모임 하고 있는데ㅋ 정말 즐겁답니다 :)
잘 되시길 빌게요^^ 가끔 후기도 올려주시고요ㅋ
저두 손 ㅋㄷ
치소가 아니라 취소합니다 ㅠㅠ
해외출장 중에 무릎까지 올라온 다크서클 끌어올리려 간만에 접속한 듀게에 이런 공지는 제게 반칙이라고요. 다음주 지나야 서울 돌아가는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는 말씀은 당연히 못드리겠고요, 저는 치소마저 가능한데 비율이 아마도 1:9일 것이기 땜에 회비대비먹성 거의 0에 가까울 것이므로 누구보다 경쟁력 있으리라 장담해 보지만 주말 모임이라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함정이 있군요;;;
여담입니다만, 독서 모임 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너무 혼자서 자기 주장 열씨미 세우면서 의견을 독점하지 않는 것이죠;;
예, 제 얘기입니다^^;;
이런 태도가 모임에 활력을 줄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민폐 갑이 될 여지도 많아서-.,-
물론 다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ㅋ
매번 전출석 해야하는건가요?....
참석하고 싶지만 매번 가능하다고 보장은 힘들어서요...
저번에 양도해 주신 60만번의 트라이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려요.
독서 모임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으아 저듀요
저도 독서모임 참여하고 싶습니다. 회사가 바빠서 전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두요 쪽지드렸는데 감감무소식해서.리플달러왔어요
늦었는지 모르지만 저도 참여하고 싶어요~
저도 늦게 봤네요, 여유있으면 참석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