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침대에 만족하시는 편인가요.
침대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퀸 사이즈 침대를 사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친구가 놀러오면 바닥에서 안 재워도 된다는 점, 너른 침대위에서 뒹굴뒹굴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샀으면 싶어요.
하지만 푹신하고 편안한 침대를 원하기 때문에 좋은 독립 매트리스를 퀸으로 사버릴 경우 비용이 굉장히 비싸진다는 것,
혼수도 아닌데 괜한 짓인가 하는 의문, 원룸에 퀸이 좀 클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수퍼싱글 좋은 매트리스 vs 퀸 일반 매트리스 vs 퀸 좋은 매트리스
뭘 택해야 좋을까요. 끙.
비용에 대한 고민을 지워버린다면 퀸사이즈의 좋은 매트리스를 사겠지만, 이정도의 비용에 대한 충분한 만족이 있을지..
어떤 침대를 쓰시고, 쓰고 계신 침대에 만족하시는지요?
시장조사 나온 가구회사 직원 같네요. -_-;
저도 같은 이유로 싱글. 매트리스는 무조건 좋은걸로. 잠은 잘 자야되니까요.
침대방에 여유공간 없는거 은근히 갑갑합니다.
퀸 좋은 매트리스
숙면이 다음날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과 사람이 하루에 침대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했을 때, 가장 돈 쓸 가치가 있는 물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체구가 아주 작은 여자분이 아니라면 사실 저는 킹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저도 나름 침대인생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좋은 매트리스를 샀는데 이정도로 만족스러울 줄 몰랐습니다. 첫날엔 뭐야 구름위에서 자는건가 라고 생각했을정도에요. 13cm 정도의 라텍스를 쓰고 있어요.
얼마 전에 오래된 매트리스를 무지의 가장 저가 매트리스로 바꿨는데, 매트리스는 정말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돈 좀 써서 템퍼를 살 걸 그랬나 별 생각을 다 했죠; 저라면 싱글 좋은 매트리스로 할 것 같네요.
밥상 펴놓고 밥먹을 자리 정도가 확보된다면 침대는 대대익선이 아닌가 합니다.
결혼할때 장만한 침대가 죄다 꺼진관계로 새로 매트리스를 알아보다가
리바트에서 수입한 정가 180여만원쯤 하는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매우 파격적인 가격에 업어올 기회가 생겨서 낼름 집어왔는데요,
근래에 돈 쓴것 중에서 제일 잘 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osbo0413/220141033846
이 블로그 참조해보세요. 리바트 공장에 붙어있는 상설할인매장 정보입니다. 종종 이용하고 있어요.
침대 왠만하면 넓고 좋은거 쓰세요! 집에서 어떻게 보면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