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ㅇ'/
면역력이 떨어지고 알러지증상의 복합적 그런게 예민한 부위에 나타난거 아닐까요? 알러지검사는 종합병원에서 두번 해봤지만 원인찾는건 어려워요. 전 간혹 귀안이나 귀아래와 턱이 만나는쪽, 아님 피부한가운데 누가 볼펜뒷꼭지로 꾹 누른것마냥 빨개지는 증상이 있는데 이게 자연적으로 낫기도하고 안가라앉고 부풀어올라서 뭔가 진행될것같아보여서 병원가면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소염제 같은걸 주더군요.
아 감사합니다. 간호사님께서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냐, 피곤하냐, 식사는 제대로 하냐 등등 물어보셨어요. 근데 저는 늘 피곤하고 늘 스트레스...지만 요 며칠은 일이 좀 조용해서 마음먹고 (격렬하지 않은) 운동을 평소보다 좀 길게 했었답니다.
전 지금 입이 부었어요. 그러다가 수포터져서 진짜 인간꼴이 아니라는. 약국갔더니 환절기라 본인이 느끼지못해도 아마 피곤했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통약을 권하시길래ㅠㅠㅠ 제가 이리저리 눈알을 굴렸더니 그럼 B2 성분들어간 약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코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어젯밤 거울보고 어찌나 서럽던지... 영양가 있는 거 많이 드셔요.
애엄마도 둘째낳고서 비슷한 증세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유없이 여기 저기가 붓고 병원에 가도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심할때 먹으라고 항히스타민제 처방만 받아오더군요. 식인성 알레르기를 의심해보기도 했는데 동네 게시판에 올렸더니 여기저기 애낳고 나서 그런 증세가 심해졌다는 체험담들과.. 알레르기 검사해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더라는 이야기들만 있더군요. 애 엄마가 얼굴 부었을때 찍은 사진을 보내줬는데..영낙없이 한대 맞은(하지만 멍은 없는..) 얼굴이어서 섬찟했습니다.
스트레스 줄이고 체질 개선하는 수밖에 없다는데..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맞은 얼굴이라고 하시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도 어쨌든 기록해두는 게 좋겠다 싶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제 사진 보고 의기소침...
고맙습니다. 8월엔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렴풋한 기억입니다만 그때도 밥먹고 운동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간단하게 저녁 먹고 조그만 빵 (지름 5cm 정도 되는 크기) 하나 먹었어요. 밀가루 음식이라면 그 빵일 것 같고요. 운동도 매일 하고 밀가루 음식도 꽤 자주 먹는 편이고요. 말씀대로 조만간 병원 가보겠습니다.
눈물샘 지적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코에 가까운 눈 끝부분을 지칭한 거였는데, 눈물점인가 싶어서 좀 검색을 해봐도 눈물점은 마치 눈에 가까운 곳에 있는 점이란 얘기도 있고, 뾰족한 설명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