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콜라텍 사모님 요즘 웃기심..
본방사수는 못 하고 주말에 몰아서 봅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콜라텍 사모님이 많이 웃겨주시네요.
창만에게 다영이 대신 프로포즈
처음 보는 남자는 항상 인물평을 하심 - 이번에는 창만이와 싸우고 있던 대식(태식?)에게 "키 크고 잘 생겼네"
그 외, 한사장은 극이 진행 될수록 보살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겉으론 욕하면서 도끼할배 극진히 모시고 엄마 만나러 간다고 소리지르는 다영을 무안하게 만들고 스스로 전과자이다 보니 유나와 미선에 대한 편견을 오히려 불편해 했었죠.
태식과 드잡이 하던 창만에게 "애들 풀어서 손 좀 봐 줄까?" 하는 장면에서 나도 저런 형님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소시민적 부러움을 느낍니다.
한사장이 도끼 형님에게 찾아가 그래도 나 좋은 놈이죠? 라고 하던 장면이 아직도 유나의 거리 최고 명장면이라고 믿습니다. ㅋㅋ
한사장 갈수록 매력적인 인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