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리보며 이런저런 드라마잡담...
1.우리나라에 왔다! 장보리가 있다면 미국에는 왔다! 클라우스가 있죠. 드디어 곧 1화방영을 시작하는군요. 솔직이 오리지널 가문은 어떻게 해도 외부의 적이 아니라 집안싸움이 제일 포스있어서...2시즌에 에스더 마이클 콜 모조리 부활하고 레베카도 컴백한다는데 2시즌에 드라마의 모든 동력을 소모하고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클라우스가 딸 학교로 학부모면담 하는 장면은 한번 봐야죠.
다만 문제는 가장 큰떡밥인 클라우스 딸을 언제볼 수 있을지...딸이 전면에 등장하려면 폭풍성장을 하던가 몇년 후로 시간 점프를 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뱀다랑 어느정도 각을 맞추고 있어서...오리지널스가 시간 점프를 해 버리면 뱀파이어 다이어리와의 콜라보는 힘들어지니 결국 답은 마법의 힘을 쓰던가 해서 성장시키는 것 뿐이군요. 클라우스 딸을 제대로 캐스팅해야 드라마에 활기가 살 텐데...클라우스 딸 캐스팅은 고담에서 조커 캐스팅하는 것 만큼 신중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2.이 글 쓰는 와중에..연민정 남편 정말 안됐네요; 그런데 약간 여담을 하자면, 이 드라마 후속작 한다는데 거기에 한지상씨가 나온다더군요. 그리고 한지상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어요. 저는 당시에 현재의 운동량과 포텐셜을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의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하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때웠는데 한지상만큼은 완전히 예상에서 벗어났어요. 요즘 영 무료해서 동창들 정보를 많이 가진 사람에게 물어보니 다른 동창들은 대개 예상대로 됐더군요. 언제 시간이 나면 한지상에 관한 글로 썰을 한번 풀어보죠.
3.그러고보니 장보리가 늦게 하는 바람에 나쁜녀석들을 못 보게 됐군요. 예고편 보고 브레이크아웃 킹스랑 좀 비슷한 거 아닌가 했는데...나중에 한번 보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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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황제처럼 운동을 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식사도 황제처럼 하니(특히 밤에) 아무 효과가 없는 나날이군요...
장보리 보긴 보는데 이런 착각을,여민정(연민정인데 실제는 이유리)과 한지상이 부부인줄 알고 검색했더니
레드카펫 논란이 있었던 여민정이 나오는군요.
요즘 같으면 실제 황제는 엄격한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