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격동이 서태지가 처음 하는 장르인가요? 서태지 노래습관을 따라하는 아이유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등 밑 처마 '고드름'과


단 한숨도 "못 잤"죠


그"러던" 어느 날



이런 부분들이(그리고 전체적으로) 서태지 노래습관이랑 되게 비슷한것 같네요. (단어를 끊어 부르는 것도..)


서태지 노래라고 하니까 기분 탓으로 아이유가 서태지처럼 부른다고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서태지 노래로 예시를 들어볼까 했는데 찾기 버겁네요.





2. 소격동이 서태지가 해온 음악중에서 처음해본 장르인가요?







    • 8집 모아이, 버뮤다, 코마 리믹스 버전을 들어보면 서태지가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빠졌구나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소격동은 여기서 한 발 더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다수가 멜로디 보컬 위주의 음악을 많이 듣다보니 이런 사운드 우선의 장르에는 좀 이질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은 구성은 단순한데 묘한 엇박으로 한번에 잘 안들리고 그러다보니 안 질리고 곱씹으면서 듣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 비슷한걸 해왔었군요.

    • 서태지의 오랜팬이지만

      서태지가 음악장르를 처음 개척하거나 국내에 처음 도입했던 경우는 데뷔 이후 단한번도 없었어요. 본인도 자신이 원조라고 자랑한적도 없고

      다만 해당 장르가 국내에서 마이너한 상황에서 그가 손을 대면 .... 이하 생략


      이런 패턴이 처음으로 깨진게 모아이일겁니다.

      그런데 기어코 그 보다 더 밀어부치고 이번에 일을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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