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고담...이거 어디까지 확장될까요?


  처음 봤을 땐 꼬마 웨인에 꼬마 캣우먼...게다가 재미없는 캐릭터인 고든이 주연이길래 정말 심심하겠다 싶었는데 그래도 웬만한 애들 총출동하니 기대는 됩니다. 다만 시간 점프 안하고 계속 간다면 배트맨도 뭐도 안 나오는 드라마일텐데...브루스웨인은 떡밥캐릭터로 한번 나오고 말 줄 알았는데 계속 나오는 걸 보니 레귤러인듯 하네요. 게다가 리얼리즘을 위해선지 초능력이나 지나친 과학기술 또한 안 내보낼 거 같습니다.


 ...까지가 지금까지 본 감상이고 시청률 안 나오면 모든 카드를 꺼내들고 모든 벤치멤버를 총출동시켜야겠죠. 기본적으로 배트맨 베이스인 거 같지만 일단 dc인 점을 감안. 슈퍼맨까지는 모르겠지만 렉스 루터 정도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고담시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는 젊은 기업가 정도로 나올 수 있겠죠.


 그리고 또하나 내보내 볼 만한 멤버는 조커인데...이건 각본과 캐스팅이 나쁘면 아예 시도를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되겠죠. 게다가 최근 버전 조커의 장점 중 하나는 완성된 캐릭터고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게 매력포인트인데 뉴비시절 조커가 이리구르고 저리구르는 모습은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할 테니...어리게 나오더라도 천재형 캐릭터로 나오겠죠. 매력적인 아역 하나 뽑아서 잘 만들어주면 스몰빌을 마이클 로제바움 보는 맛에 버틴 것처럼 드라마의 좋은 동력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웨인이 워낙 나이가 어리게 잡혀서...하다못해 17세 정도만 됐더라도 현실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을텐데 진짜로 전면에 나서기에는 너무 어린 거 같네요. 영웅들과 빌런들의 이른 시기를 그리겠다는 계획은 괜찮은 거 같은데 조금이라도 점프해서 10대 중반 정도의 나이라도 맞춰줬으면 합니다. 배트맨이 되기 전에 자경활동을 하는 모습 정도면 괜찮을 거 같은데...



    • 전체적인 (제작자의) 계획은 - 시청률이 나온다면 말이지만 - 10시즌 정도로 잡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꼬마 웨인이 '배트맨이 되기 직전'을 엔딩으로 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1, 2화의 각본은 좋았고, 리얼리즘? 분위기도 좋았지만 역시 주인공인 제임스 고든이 페이크 주인공 느낌이 난다는 게 제일 큰 문제죠. 캐릭터적으로도 별로 매력이 없고...




      조커는 제작자가 '나올 거다'라고 확인했습니다...만 어떻게 조커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안 나올 가능성이 아주 높죠. (사실 본명도 안 밝힐 가능성이 크죠.)


      현재까지 나온 빌런?들 중에서는 펭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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