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윤상 참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주제와 사운드라니....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네살정도였던가요? 

 하지만 동세대 뮤지션이라고 볼 수 있겠죠.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이건 윤상거라고 딱 감이 오네요.

 소격동은 딱 서태지의 지문이 찍힌 느낌이 들듯이


 둘이 개인적으로 아무런 교류도 없는 관계라서 이렇게 오버랩 되는게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그런데 윤상이 원래 이렇게 직설적인 메세지를 던지는 스타일이었던가요?

 아니면 저만 이 노래의 가사에서 '세월호 사건'을 느끼는건가요?


 

 그런데 윤상은 뮤지션들이 인정하는 뮤지션이라더니.... 메세지를 전달하면서도 정말 대단하게 잘 뽑아냈어요.

 완전 초고수의 느낌!!! 


  




 둘이 개인적으로 아무런 교류도 없는 관계라서 이렇게 오버랩 되는게 더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야 이거 옛날 생각나는데요 90년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아니면 80년대?

    • 그런데 윤상은 이런 사운드 예전부터 해오지 않았나요?

    • 전부 가진 줄 아는 자에겐 잃을 게 너무 많아서

      이 세상을 다 잃은 슬픔 같은 건 쳐다보려 하지 않아

      이제는 잊으라는 말, 잊혀진다는 말

      백지처럼 그저 뜻없는 말

      제발 날 울게 내버려 둬

      정말로 날 위로하려거든


      박창학씨 가사입니다. 좋아요
    • 최근 나온 윤상, 서태지, 김동률 신보 중 이곡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무한 리플레이 중이에요. 음원 순위가 별로라 마음이 아픕니다만... 좀 마니악한 구석이 있는걸까요?
    • 저는 윤상을 볼때마다, 윤상과 신해철의 노댄스 앨범이 생각나요. 


      시대를 앞서간, 1996년 한국에서 나오긴 참 힘들었던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 레나시멘토가 제게는 충격이었어요 프랑스 여가수 세실이 부른 노래를 좋아했죠 윤상이 우리나라에도 인기가 있던 프렌치 팝 가수 엘자와도 접촉은 했는데 실패했죠

    • 가요는 거의 쳐다보지 않던 시절에도 윤상에게만은 열광했는데 꾸준한 활동해 주어서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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