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신곡, 가을이네요.

듣는 순간, 가을이네요.

그리고 곧 다가올 겨울이 쓸쓸하지 않을 것 같아서 괜히 눈물 그렁그렁 9월의 마지막 밤, 아니 10월의 새벽입니다.

그게 나야 라는 곡과 내 마음은 이라는 곡이 지금 당장은 가장 마음과 머리에 걸리네요.

마음이 위로 받을 수 있는 가을이 와서 왠지 모르게 그냥 고맙습니다.
    • 정말 기가막히게 좋네요. 연애하시는지 가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근무시간이 되서 다 듣진 못하고... 앨범제목과 같은 동행이라는 곡을 먼저 들어봤는데...


      멜로디와 가사가 머리속을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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