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데이터 식탐 있지 않나요?

요즘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예전 외국의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유저들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인터넷 패킷 이용 
규모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기사들이 나왔었어요.
그때는 아이폰이 편해서,혹은 너도나도 안드로이드에 비해 이쪽에 밝은 젊은 긱들이 많아서 인터넷을 많이 쓰나보다.
생각했는데...실제 아이폰을 써보니 이거 무의미하게 새는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월말에 아이폰으로 처음 바꾸고 며칠 쓰는데 갑자기 월 할당 데이터를 다썼다는 메세지가 오더라고요.
월말에 요금제가 교체되면 남은 일수에 따라 데이터가 작게 들어오니 그런가보다 하고 500m를 더 신청해서 썼죠.
그런데..불과 하루만에 다 소모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걸로 동영상을 보는것도 아니고..앱을 다운로드 받았던것도 아니고..그냥 기본앱들과 인터넷서핑만 좀 하는데..
내일이면 다시 충전 되겠지만..고걸 못참고 결국 또 500메가를 신청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안드로이드에 비해 뭔가 데이터를 많이 먹는것 같아요.
상주되어 있는 앱들중 먹보가 있는걸까요. 특별한거 안쓰거든요.거의 다 기본앱들..아니면 게임 몇개...
심지어 스트리밍 음악도 거의 안들었는데..

저만 이런거 느끼나요? 그저 처음 아이폰 쓰는 감흥에 취해서 제가 데이터 쓰면서도 느끼지도 못했던걸까요..

    • 설정 -  아이튠즈 및 앱스토어 - 셀룰러 데이터 사용이 꺼져 있는지 확인.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 들어가서 필요없는 앱이 셀룰러 데이터 쓰는 경우 있으므로 사용하는 앱만 남기고 끄시고..




      이정도 하시면 좀 나아지실 것 같은데요. 

    • 잘 모르겠지만 아이클라우드 확인해보세요.

      그놈이 동기화한답시고 데이타 먹고 있을지도 몰라요.
    • 저는 네이티브 팟캐스트앱이 주범이었어요.


      팟캐스트앱을 지우고 팟빵으로 들으니 괜찮아졌어요
    • 셀룰러테이터 설정만 잘하시면 그런일 다시 없을꺼에요^^
    • 셀룰러 꺼놓으면 앱 실행할 때마다 꺼져있다고 이대로 쓸래 켤래 묻는 창이 나와서 짜증나는데 이거 안나오게 하는 옵션이 없어서 짜증이 배가 되지요.


      대충 스트리밍이랑 클라우드 앱들만 꺼놔도 큰 문제 없었는데 사람마다 사용하는 패턴이 다르니 꼭 그것만으로 해결된다고는 못하겠네요.

    •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50MB쯤 되는 1인 ㅡ,.ㅡa


      이동할 때 빼면 와이파이 연결 상태라...

    • 예전 조사는 데이터 새는거랑은 별 관련이 없을거에요. 


      그런 기능 있기 전 조사라.. 지금은 오히려 비슷하거나 안드로이드가 더 많죠.


      앱 업데이트나 구글플러스 사진동기화 등에 셀룰러 데이터를 켜놓으셨는지 한번 확인해보셔요.

    •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꺼 놓고 나머지는 그대로, 블루투스까지 켜놓고서 한달에 500 정도 썼어요. 와이파이가 아예 안 되는 환경이 아니면 그렇게 줄줄 새어나갈 것 같진 않은데요.
    • 전 월 300-400메가 정도 써요. 제 생각에도 설정 문제일 듯... 아님 와이파이 안 쓰시고 데이터로만 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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