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 쓰레기들..... 부산영화제를 뭘로 보고?


 영화제 프로그램에 들어있던 다큐 '다이빙벨'을 상영철회 시키려고 별별 개수작을 다했었군요;


 다행히 이용관 집해위원장은 예정대로 상영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33

 이용관 부산영화제 집행위원장 “다이빙벨 상영할 것”


"서병수 시장과 부산시 영화제 담당자들이 영화를 사전에 본적이 있는지에 대해 이 담당자는 “(나도 안봤으며) 시장도 안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를 보지도 않고 어떻게 정치적 중립이 훼손됐다고 할 수 있느냐는 지적에 대해 이 담당자는 “‘정치적 중립이 훼손될 수 있다’는 말 그 외엔 시장이 말씀한 적이 없다”며 “다이빙벨이 정치적 논란과 여론분열을 낳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 사실 더 열받을 수 있었던 사건은 광주비엔날레에 민선 광주시장(안철수가 밀어서 당선된 바로 그...)이라는 작자가

 홍성담 작가의 그림에 토를 달았다는거였요.  뭐 이런 무식한 놈이 다 있는건지....

 다른 도시도 아니고 광주에서....말입니다.  전 사실 이 일 뒤로 안철수에 대한 일말의 기대도 다 접어버렸어요.

 그리고 별로 화도 안났죠. 

 아.... 저 새X들 밑바닥이 저렇구나하는 소감정도? 역시 안철수 지지라는게 정말 한없이 가벼운 스모크 하지만 졸라 역한....


 그런데 부산영화제는 다행히 집행위원장이 흔들리지 않고 있음에도.... 완전 소식을 듣자 마자 분노게이지가 폭발하는 줄 알았습니다.


 이것들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을 당하려고? 에다가 오로지 영화인들의 힘만으로 열정만으로 힘겹게 세계적인 영화제로 만든

 부산영화제를....그 명성과 권위를 훼손하려고 했다는 그 자체가 열받더군요.


 아....이 밴댕이 소갈딱지들을 어떻게 하죠?

 고작해야 수백명이나 볼까말까한 다큐 프로그램 하나도 용납을 못하겠다는 용기는 도대체 어디서 기어 나오는걸까요?


 이건 예정대로 상영이 되더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부산시 문화부 머시긴가 어딘가가 발원지고 부산시장이나 부산시 지역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북치고 장구치고 했다는데

 이거 더 캐봐야할거 같아요. 그냥 알아서 긴건지 더 윗선에서 배후조정을 한건지

 그리고 관련 책임자들 죄다 조리돌림을 좀 하구요.

 

 새정연 등신들....광주비엔날레 파동에도 별 목소리도 못내던 놈들이라 기대도 안하지만

 부산영화제는 더 꿀먹은 벙어리 노릇이거나 그냥 대변인이 몇마디 하고 말거같은데.... 직무유기도 도가 지나칩니다.

 게다가 부산 지역구인 문재인은.... 아우....그냥....



 

 


 

 




    • 세월호 일반인 유족들의 상영 반대는 또 어떻게 그리된건지 의문입니다.


      광주시장은 사람이 미적찌근한 듯 하군요.

    • 좌파 예술인 대축제...정도로 보겠죠.
    • 조직위원장이 시장으로 되어있고 매년 예산이 내려오는 관계로 영화제도 이리저리 눈치 많이 볼겁니다. 그나마 부국영은 파워가 조금이라도 있지 기타 다른 영화제들은 이리쓸리고 저리 쓸리고.. 아주 처참한 수준입니다. 뭐 국회위원들 와서 떠들어대고 인선을 이랬다저랬다 하는거는 눈물 머금고 참지만 프로그램 자체를 손대려하는건.. 저건 아니죠. 저런데서는 행정가출신 전임 집행위원장이 탁월한 수완을 발휘했었는데..
    • 안철수가 자신을 희생시켜가면서 윤장현 만들어놨더니 이 기생충같은 XX는 안철수 지분을 송두리째 동통에 갖다 쳐박는 짓만 하고... 


      안철수 불쌍해요. 정치초보여서 저질렀던 실수였는데... 안철수피빨고살아남은 기생충이 번번히 사고를 쳐대면서 안철수를 욕먹이니까요.  




      그나저나 부산영화제가 망가졌다는 얘기가 들려서 걱정됐는데 이용관교수님이 집행위원장이시군요. 


      이분 꽃미모만큼이나 외유내강 인품에 가려져있던 대쪽같은 성품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군요. 다행입니다. 

    • 그나마 집행위원장의 굳은 의지가 믿음을 주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