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학력 의심 관련 의혹들 정리

First of all, I live in Canada, and I have lived here for past 13 years, researched a lot of schools in Canada and US for graduate programs. I think it is just almost impossible to get BA and MA in 3.5 years, and I think some of things he says are just way off..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300245


-타블로는 스탠포드 재학 시절 유명 인사들과 인연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이를테면 첼시 클린턴 같은 사람.

“첼시와는 같은 해 졸업했다. 덕분에 클린턴 전 대통령과 악수해봤다. 리즈 위더스푼과는 같은 과 친구였다. 시고니 위버는 선배고, 구글과 야후를 만든 분들도 선배들이다.”

http://en.wikipedia.org/wiki/Chelsea_Clinton

In 2001, she graduated from Stanford; her undergraduate thesis


http://www.imdb.com/name/nm0000702/bio

Reese Witherspoon

Following high school graduation in 1994 from Harpeth Hall, a Nashville all girls school, Reese decided to put her acting career on hold and attend Stanford University where she would major in English literature. However, her collegiate plans were shortly dashed when she accepted roles to star in two major motion pictures: Fear (1996) alongside Mark Wahlberg and Freeway (1996) with Kiefer Sutherland. Although neither film was a huge box-office success, they did help to establish Reese as a rising starlet in Hollywood and open the door for bigger and better film roles. Those bigger roles came in movies such as Pleasantville (1998), Election (1999) and Cruel Intentions (1999).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74986&cpage=4&s_work=search&select=sct&keyword=%C5%B8%BA%ED%B7%CE


타블로 관련 의혹들 정리










http://www.mlbpark.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474872&cpage=6&s_work=search&select=sct&keyword=%C5%B8%BA%ED%B7%CE


2007년 왓비컴스라는 유저가 타블로 영어실력에 의문을 품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시작함 
조사해보니 이게 맞는 게 하나도 없음 본격적으로 학력위조 홍보 시작함
2007년 인기검색어 1위에 타블로 학력위조뜨고 난리 남 
2007년 당시 왓비컴스는 지금의 카페도 없었고 결정적으로 증거자료를 네티즌들에게 제시해줄 수도 없었으므로 존나 개처럼 까이기만 함.
2007년-2010년 4년동안 타블로 뉴스마다 악플달면서 꾸준히 학력위조 주장함 
2010년 4월 말 그의 꾸준한 글에 그를 추종하는 추종자들이 모이기 시작함.
2010년 4월 말 타블로가 왓비컴스를 고소했다는 언플을 날림(실제론 안함ㅋ 아니 못하는거지 캐나다인이 한국에서 미국인을 고솤ㅋㅋ 게다가 지 고소하려면 학력 입증해야함ㅋㅋㅋㅋ)

2010년 4월 말 왓비컴스는 고소할테면 고소해봐라 라는 식으로 오히려 더 강하게 나옴-더 많은 추종자가 생겨남

2010년 5월 왓비컴스 드디어 추종자들을 이끌고 카페에 터를 잡고 4년 동안 모아뒀던 증거자료들을 정리함.
2010년 5월  타블로의 언플과 왓비컴스의 두둑한 배짱에 대한 추종자들의 찬양으로 왓비컴스는 순식간에 유명인이 됨. 수많은 사람들이 4년동안이나 악플 썻다는 미친 또라이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 시작하고 그의 카페에 들어가 구경하기 시작함.
2010년 5월  왓비컴스가 정리해논 완벽한 논리에 하나 둘 타블로 까가 되기 시작함, 그의 주장들은 이들에 의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카페 회원수는 순식간에 수천명이 됨.
2010년 5월 말 계속해서 카페 회원수는 늘어가고 타블로의 주장들은 말이 안되는 것들이라는 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본격적으로 까발려지기 시작함.
2010년 5월 31일 타블로의 형 데이브가 카페에 닉네임 바꾸고 가입해서 욕했다가 들키고 탈퇴함-데이브가 지식인에서 본인 강의를 홍보한 것이 밝혀지면서 만인의 조롱거리가 됨.
2010 년 6월 1일 낮에 '한스모겐스'라는 쓰레기새-끼가 nsc문서 조작해서 타블로 스탠퍼드인증이라고 카페에 글을 싸고 탈퇴함-그의 거짓된 인증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동요, 다른 커뮤니티에 스탠퍼드 졸업인증이라고 퍼짐-다시 타블로 전세 역전 들어감
2010 년 6월 1일 저녘 '밀짚'이라는 용자가 nsc문서 조작은 가능한 거라고 직접 조작까지 한 거 인증글을 올리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nsc는 공신력도 신빙성도 없는 사이트라는 걸 밝혀냄-카페회원들은 nsc인증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게되고 다시 평정을 되찾음. 그러나 이미 한스모겐스라는 놈에 의해 여러 커뮤니티에 "스탠퍼드 졸업인증"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글들이 이미 퍼지게 됨
2010년 6월 1일 카페 회원들 경찰청, 검찰청, 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 마포경찰서에 까지 신고, 심지어는 국무총리한테까지 신고함

2010년 6월 2일 새벽 타블로의 가족들에 대한 스펙은 사실이 맞나 카페 회원들이 조사를 시작함.
타 블로 아버지 이광부의 이름이 서울대 토목공학과 1964학번으로 검색 됨-정확히 본인인지 다른 사람인지 타블로 아버지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판단 불가 타블로 어머니  김국애는 세계기능올림픽 1회 미용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했지만 김국애의 스펙위조가 네이버 옛날신문 검색기능으로 드러남

2010년 6월 2일 데이브는 자신의 블로그에 카페 회원들을 비난하는 글을 적음.

2010년 6월 2일 데이브는 반-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를 만들고 8인의 의적단(근데 두개가 데이브 아이디ㅋ)을 이끌고 회원수 5천의 카페에 대항하여 똥글들을 싸대며 저항하기 시작함. 

2010년 6월 2일 카페 회원들의 거침없는 공세에 수세가 밀린 타블로는 트위터에 faq(빠 큐)드립을 침

2010년 6월 2일 카페 회원들을 자신의 개보다 못난 인간들이라고 매도하며 심각한 글만 적혀 있던 타블로의 트위터에 똥줄이 탔는지 갑자기 가상의 스탠퍼드대 출신 친구가 등장함.

2010년 6월 3일 데이브가 또 하나의 반-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를 만듬.

2010년 6월 3일 데이브가 자신의 카페에 타블로가 이름이 여러개라는 것에 대한 해명을 하지만 오히려 그게 팀킬이 됨

2010년 6월 3일 데이브가 중고나라에 쇼파 두개랑 형광등 급매물 올린거 걸림ㅋㅋ

'2010년 6월 3일 타블로가 트위터로 너무 힘드니 잠시 쉴꺼라는 말을 남김

2010년 6월 3일 mbc홈페이지 타블로 학력위조 실시간 검색어순위 1위 차지

2010년 6월 4일 데이브 블로그 폭파 
2010년 6월 4일 타블로 트위터로 동정심을 호소, 다음, 네이트 등의 언론들 타블로 트위터만 인용해서 보도 날림-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드디어 타블로 등장








타블로 학위 검증을 가장 쉽고도 정확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도 엄하게 NSC니 하는
쓸데없는 일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탠포드 대학교 홈페이지 registar 코너에 가서 Official Transcript를 신청하는
    PDF 양식을 다운받아서 프린트합니다.
 
2. 프린트된 양식에 필요한 내용은 기재합니다. Student  ID, Address 등등
 
3. 양식에 기재되어 있는 FAX번호로 작성된 양식을 FAX로 보냅니다.

위에 3단계면 끝입니다.

위에 3단계를 하는데 시간이 드는 일도 아니고, 돈도 안듭니다.

위에 일을 하고 잊어버리고 그냥 평소대로 하던일을 하면 해외메일로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위조방지가 되어있는 Official Transcript를 seal된 봉투안에 넣어서 보내줍니다.

10일정도 걸릴까요?

뭐가 어려워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에 가야한다느니 비싸다느니하는 허풍이나 떨고 ...

추신: 위의 방법을 통한 학위검증은 미국대학에서 학위(학사,석사,박사)를
받은 학위 소지자들이 회사, 연구소, 대학교등에 입사 지원을 할때에 시행하는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 cleanroom/ 제가 타블로면 오기로라도 절대 해명 안하고 싶어 질 거 같은데요...?-> then he will have to deal with all the rumours/gossips :)
    • 재밌네요.ㅋㅋ
      근데 "데이브가 중고나라에 쇼파 두개랑 형광등 급매물 올린거 걸림ㅋㅋ"는 뭐예요? 넘 웃겨요. 이런 건 왜 밝히고 그래요? ㅋㅋㅋ
    • 황우석 때도 그랬죠. 오기가 나서라도 DNA 검증 안하겠다고. 전 그런 말 못믿어요.
    • 8인의 의적단이라니ㅋㅋㅋㅋ
    • cleanroom/ Official Transcript - Game set Match 타블로
    • 타블로에겐 관심없지만 지난번 무한도전 뉴욕 논란때 형이란 사람 참 찌질하구나라는 생각은 했었죠.
      그냥 증명을 하거나, 오기로 무시하거나도 아니고 반-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라니;;ㅎㅎ
    • bunnylee/중고나라에 쇼파 매물이 나왔는데 주소가 타블로 기획사였음. 올린 사람은 데이브였고요. 가구팔고 해외로 가려나..하는 이야기가 나온듯.
    • 논란 완료. 스탠퍼드에서 확인해줬습니다. 이것마저 위조라고 한다면 어떤 증명을 해도 소용없을 것 같군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3&divpage=1812&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286717
    •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타블로가 참 영리한거 같네요. 적어도 공중파에서만큼은 학력위조 이슈 자체가 자신의 이미지에 따라 다니게 되는 것을 피하는듯 한데.... 그런데 정작 전 타블로의 노래는 한번도 들어본적 없군요. 무한도전에서 누구였죠? 정형돈이었나? 노래 만들어 주는걸 본게 전부....
    • 스탠포드에서 맞다잖아요. 자잘한 허풍이나 과장 정도는 있었겠지만요.

      soboo / 에픽하이 음악 괜찮아요. 초기에는 정말 좋았고, 요즘 나오는 곡들도 그럭저럭 괜찮은 pop이예요.
    • 도너기/ 신정아씨 케이스를 고려해보면 저걸로 만족 못할 사람들 많을 겁니다. 공증받은 Official transcript를 제시한다면 모를까요.

      학력은 아마 사실이겠지만 여기 저기서 언급된 소위 "타블로의 경험담"들중 대부분은 과장 혹은 허풍이겠지요.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도 그래서일테고.
    • 관심없었다가 링크 타고 이것저것 재미있게 봤어요.
      안티 카페 글도 봤는데, 아고라식 의문 제기만 잔뜩 있어서 신뢰성은 좀 떨어지는 듯.

      2001년 스탠포드에 만들어져있던 타블로 개인 계정의 홈피입니다.
      (재학생이나 스태프만 계정을 받아 만들 수 있는건데, 아카이브에 수집되어 있는 자료이니 조작 가능성은 없어요.)
      http://web.archive.org/web/20010605235527/http://www.stanford.edu/~armand/who.html

      두개의 이름을 사용했던 거라든지, 공식 프로필의 생년월일도 일치해요.
      [Name] Daniel Seonwoong Lee (aka Daniel Armand Lee, DJ 4n)
      [DOB] July 22, 1980

      2002년도 학사 석사 받은 것도 스탠포드 동창 사이트 관계자로부터 확인되었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0286717

      타블로가 스탠포드에 재학했던 건 확실한 것 같고,
      굳이 문제라고 한다면 그외의 경력에 허풍이나 과장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정도겠군요.
    • 자... 한 가지는 포인트는 말이죠. 왜 동창회나 학교 선생을 통해서 졸업사실을 간접확인 하느냐입니다.
      제 생각에는 원글님 말처럼 Office of Registar를 통해서 성적표(Transcript)는 좀 그렇고
      졸업증명서 (Certificate of Graduation) 공개만이 깨끗한 방법입니다. 글쎄요. 타블로가 이런 세간의
      이슈를 조속히 끝내고 싶다면요. 본인이 더 잘 알텐데... 흠...
    • 디씨에서는 의혹점 지적이 이것보다 훨씬 진전되고 있어요 ㅋㅋ 일단 지금 현재 잠정적 결론은 타블로가 스탠포드의 정규 학사 석사 과정이 아니라 일종의 '글쓰기 교실'같은 자격제한없는 문예창작 교육원을 나왔다는 거예요. 스탠포드를 거쳤으되 그게 그게 아닌--; 뻥튀기란 거죠. 이것 말고도 아예 어머니 형을 비롯한 가족들의 이력까지 도마에 오르고 있고(무슨 말인진 찾아보시면 알듯). 이만저만 수상한 게 아니에요.
    • 더포스/ 본인이 동창회에 문의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확인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런 사안은 그냥 시간, 정력낭비인데 말이죠.
    • 사람 털려고 마음 먹으면 뭐든 잡히기 마련인데. 이건 좀 도가 지나친것 같군요. 가족 신상까지 털어다 뭐하자는 짓인지.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이든, 옥스포드 출신이든 관심 없는데.
    • 윤 / 디씨 에픽하이 갤러리의 의혹제기 글들도 읽어봤는데, 사실 안티카페의 글들에서 더 나간 건 없어보이더라구요.
      갤러들이 확실한 자료를 통해서 밝혀냈다기보다는 '이미 논파된 거다' '검색해봐라' 정도로 넘어가고 있고요.
      그나마 논파했다는 그 근거들을 보면 좀 신빙성이 부족해뵈는게... (예를 들어 'NSC의 공신력에 대해 전면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허풍이나 과장은 아마 누굴 털어도 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아... 무슨 마음을 먹으면 넌 거짓말쟁이야, 라고 마음먹고 4년동안이나 악플을 달 수 있나요?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이네요,
      타블로라는 사람은 참 좋아하는데, 자신이 똑똑하다 , 남보다 잘났다는 거에 대해서 우월감을 분명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나, 음악을 만들고 랩하는 실력은 최상급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스탠포드를 나왔다는 게 뻥이었더라도 그게 무슨 문제인가.... 라는 생각 들어요.
      타블로가 어디를 나왔거나 말거나 2집까지 활동하는 동안 아무도 관심도 안 가졌는데, 3집의 노래 하나 팍!!! 뜨고 나서 이슈가 된거죠~ 본인이 학력 가지고 언플했다는 얘기는 설득력 없다 봅니다...
      오히려 다른 쪽으로, 힙합 가수로 드물게 정상의 자리에 올랐으나, 그가 그토록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낀다는 자신의 음 악인 힙합에서, 섬세하고 현학적 가사, 아주 유려한 랩실력, 좋은 팀웍... 같은 것 빼고 한국 힙합이 발전하려는 몸부림 속에 확실히 타블로는 없습니다. 그냥 지금, 한국의 대중문화 수준에서, 잘 팔리는 음악과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거죠.
      뭐, 아쉬운 거죠... 모든 가수가 '앞선'(progressive) 음악을 해야 하는 거 아니고, 타블로 자신이 원하는 거도 아닌 것같고, 에픽하이 음악은 무대 퍼포먼스 같은거 빼도 앨범 자체가 항상 평균 이상이니까요~

      뭐 개인적으로는 타블로를 4년동안 까발리려고 쫓아 다닌 사람과는 절대 어울리고 싶지가 않다는 의견입니다. 그게 중요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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