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늘은 라임 한소절 만들어볼까요?

오늘 친구와 깨똑 중이었습니다.

실없는 농을 좀 치다가 "내가 좀 오늘 너무 high한가?" 했더니 

친구가 저는 늘 high하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친구도 저도 알아요. 저는 힘들수록 점점 더 high해지거든요.

그러다가 라임이 떠오릅니다!



" 하나도 안 hi 한데 언제나 넌 high 하대 "


오늘따라 라임이 좀 괜찮은 거 같다고 설레발 좀 쳤더니 친구가 오늘 비와서 광기가 넘치나보다고....쿨럭.



하나 더?

" I need 단거 cuz I'm in DANGER "


말장난을 좋아하니 이런게 재미있네요~

예전에 친구가 눈을 흘기고 뾰루퉁한 목소리로 


"별꼴이 세모꼴이야!"


라고 했을 때 빵 터졌던 기억이 아직도 가끔 떠올라 큭큭대곤 해요.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어 살아욤 ;9

이 참에 모두들 오늘 라임 한소절 지어보심이 어떠실런지? 

함께 느껴봅시다아~이 소소하고 실없는 재미를!! >_<



아무튼 "포아르 the rapper said hi!"

    • 라임이 안떠올라 눈앞이 캄캄. 레몬은 안되냐고 들이대니 난감. 지하철 퇴근길에 꽉찬 것은 사람. 불타는 금요일에 집에가니 뭐람?
      • 멋진걸요!! 라임과 레몬의 허를 찌르는 관계가 난감이라는 단어로 인해 유쾌해집니다! 4줄에 걸친 각운이 완벽합니다!! >_<b


        + (포아르 버전)

        "카페엔 가득한 건 사람, 여기서 공부하는 난 뭐람? "

        ....눈물 좀 닦고 갈게요....우리 힘내욤!!
    • 카페인에 쩔어 팔다리를 떨어

      일상에 쩔어 라임이 쩔어


      -영감을 준 친구에게 감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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