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좋아요 아주 좋아요 (스포없음)

제가또 상어아저씨 팬이라. 

개봉하자마자 잽싸게 봤지요.


프랭크와 스브..어쩌구 밴드의 기행과 여정을

경쾌한 터치로 그려낸 힙스터감각의 코미디..


뿐이라면 굳이 상어씨가 출연하진 않았겠지요.

영화는 그에 그치지 않고 인물들을 더 깊게 묘사합니다.


구구절절 사연을 나열하거나 슬픔을 전시하지 않고도 탁월하게요.

그 방식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엔딩도 아주 좋았고요.


보는 이에 따라서는 폭풍오열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잔상이 제법 오래 가는 영화입니다.


티저에 나온 노래땜에 노래들이 개그송이 아닐까..싶었는데

삽입곡들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스탭롤 올라갈때도 3곡 정도 나오는데 일어설 수가 없더군요.



    • 전 이 곡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흥분 상태였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