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이거 듀나 게시판에도 해당되는 걸까요?
검사들이 실시로 들어와서 네티즌들이 하는 다 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뒷목이 뻐근해지네요.
아니 여기 듀게는 영화를 비롯한 문화 예술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니 만약 여길 들락거리는 검사가 있다면 문화 교양이 엄청 풍부해질듯ㅋ
그나저나 검찰이 왜 이렇게 설레발을 치나 했더니 오늘자 한겨례 신문 기사에도 실렸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6965.html
......검찰의 움직임이 ‘순수하지 않다’는 말을 듣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었다”,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성 발언이 사회의 분열을 가져온다”고 발언하고 이틀 만에 전담팀을 꾸렸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통령이 알고 있었군요.ㅋ 다들 자기를 욕하고 있다는 걸...ㅋㅋㅋ 물론 지지자들은 빼고-.,-
만약 여길 들락거리는 검사가 있다면 문화 교양이 엄청 풍부해질듯ㅋ -> 왠지 영화 <타인의 삶>이 생각나네요. 의식 전환되는 검사도 생기는 거 아닌지. ㅎㅎ
듀게는 글리젠이 적은 게시판이니 몰라도 보통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저 엠팍만 해도...) 하루종일 죽치고 있는 사람도 글 다 못 읽을 판인데 참 일도 많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이 방대한 인터넷 세계 감시면 인력이 얼마나 필요할까 문득 상상해 봅니다- -;
구글로 특정 키워드 검색하면 대개 첫 페이지에 그 키워드를 포함한 듀게 글이 뜨더군요.
검사들이 작정하면 쉽게 레이다에 걸리기는 할 듯요
이…뭐…X…시대가 역행을 하는군요ㅡ ㅡ;;
오래전부터 이 정권과 지도자에 대한 깊은 애정의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박근혜 각하 만세!
단순 비판이 아니고 허위사실 유포만 문제가 될 거에요. (누가 7시간 동안 뭐했더라 같은 게 가장 주요 타겟이겠죠. 우리 대통령은 그거 무지 신경 쓰드라 ㅋ)명예 훼손도 허위 사실 유포에 기반해서 판단 내릴 거구요. 검찰이 완전히 말도 안되는 판단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일종의 사찰을 검찰이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긴 하죠.
박근혜가 저런 말을 했었군요.... 수치심이란게 뭔지 알고 있었다는게 놀랍고 신선합니다. 아....수치심이 아닐수도 있군요.
유전자는 못 속이는군요.
은밀히 해도 되는 걸 이렇게 모두에게 공표하는 건 '자기검열'의 습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대표적 허위사실유포 사이트에 대해 물으니 특정해서 말하기 어렵다고 자꾸 말을 돌리네요? 풋!
어이구... 첫 번째 링크글을 보면 검사가 아예 티나게 일베 보호해주는 게 확확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