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세가지를 만들어먹었어요.

사진을 올릴줄 몰라서 사진은 없습니다.
어제 엄마가 밥안해준다고 했었는데요.

저녁에 요리책을 하나사서 제일 기본부터 시작.이라기보다고 사실 그냥 기본찬이 먹고싶었어요.

다이어트용의 저염 나물찬이 목표고..
시금치무침 콩나물무침 가지무침을 했는데

제가만든거다보니 그냥 다 먹을만하게 느껴지네요.
요리에있어서는 무한 대충이 느껴지는 저..
반찬 양으로 봐서는 내일하루먹으면 끝나겠기에..또 다른반찬으로 넘어가야겠네요.

그래도 밥이랑 계란만 먹는게 아니라는데 감사스럽기도..ㅜ
이렇게먹다보면 집밥도 좋아지게될것같으네요.

저염식이 목표다보니... 소금추가할때마다 덜덜..떨게되긴하네요.

아무튼 후기였습니다
    • 혼자 해먹기 힘든게 나물반찬 입니다 아주 대단하시네요 3가지나요.

      • 요리책덕분입니다..푸하하..
    • 세 가지를 한꺼번에... 가지무침 먹고 싶네요. 

      • 가지를 데쳐서 물기를 짜주었더니..

        좋아하는 가지 비주얼이나와서 감격했네요.

        얼마전에 엄마가 가지무침을 해줬는데 통가지가 그대로있어서 응? 했거든요.

        가지무침제일좋아해요..
    • 저염식에 가지가 짱인듯 해요. 무침을 해도 맛있고 구워먹어도 맛있고 볶아먹어도 ㅎ

    • 진도가 빠르시네요. 축하드려요~
    • 결혼한 저도 나물반찬은 잘 안하는데...ㅋㅋㅋ 대단하시네요! 40년 넘게 부엌일을 해오신 시어머님은 나물반찬이 제일 하기 싫으시대요. 그만큼 나물반찬이 손도 많이 가고 어려워요.ㅠㅠ 나물반찬부터 하시다니 진짜 재능이 있으신 듯. 가지는 가지밥해서 양념장으로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이건 다이어트식단은 아니겠죠?^^

      • 나물 반찬이 왜 손이 많이 가는 거죠? ㅠㅠ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ㅠㅠ 콩나물만 해도 그냥 살짝 데쳐서 파송송 고추 송송 해가지고 양념 쉐킷쉐킷 하면 되는데... 제가 모르는 어떤 세계가 있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

        • 콩나물이나 시금치 애호박 등등은 아주 쉽게 손질이 가능하지만 진짜 푸성귀들...은 손질하는 단계에서 미쳐버리죠. 삶고, 데치고, 볶고 하는 과정이 많은 나물 반찬을 두고 하는 얘기일거에요.
          • 아, 그런 제가 모르는 세계의 나물들 말씀들이시군요 ㅠ 나물의 세계가 넓고 깊다는 걸 미처 생각 못했네요.

    • 박수!! 위에 나물이 어렵다는 분들 많으신데, 전 왜 이상하게도 나물이 제일 쉽죠? ㅎㅎ 제가 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나물을 자주 무쳐먹는데 그냥 참기름에 식초, 소금, 다진 마늘, 깨 넣고 슥슥 섞으면 항상 맛있던데... 좀 이상하다 싶으면 부족하다싶은 양념 더 넣고요. 시큼한 걸 좋아해서 주로 식초를 더 넣는 편이라 (시금치무침에도 식초!) 저만 맛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힛.

    • 나물 그냔 데쳐서 참기름 소금 참깨만 넣으면 끝이던데요??? 왜어렵죠??

      요리책제일 앞페이지던데요 ㅡㅡ??
    • 나물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나물거리 다듬는 게(특히 마른 묵나물이나 흙묻은 뿌리를 먹는 냉이, 씀바귀 등등의 경우) 큰일이기도 하고, 들어가는 양념도 간단하다보니 깊은 맛을 내려면 내공이 필요하다 정도로 이해하심 되겠습니다. 거의 손질 다 되어 있는 콩나물이나 별로 씻고 골라낼 거 없는 호박, 가지 같은 것들은 사실 쉽죠.

    • 이렇게 빨리 손수 해드실 줄이야! 대단하십니다.


      아주 간단한데 죽도록 맛있는 카레 레서피 링크 걸게요.


      하이라이스 가루로 해도 좋아요. 쉬우니까 꼭 해보시길요.


      야채 수분만으로 조리하는 거라 토마토, 가지, 버섯처럼 수분 많은 채소를 아주 듬뿍(이 정도면 되겠지?의 두 배) 넣는 게 팁.


      http://m.blog.naver.com/an2da/130087741658

    • 나물반찬 전 어렵던데요.

      대충이야 설레설레 만들겠지만 '맛있게' 만드는게 은근 고레벨이 필요한 음식같더라구요. 센스가 있어야 한달까....
    • 저는 간하기는 잘하는 것 같은데 적당히 데치는게 자신없어요. 너무 익힐 때가 많은 듯.

      나물,쉽다면 쉬운데 씻는게 귀찮습니다.저처럼 습진 잘 생기는 사람은 손에 물 묻히는게 스트뤠쓰
      • 책에 분이나와있어서 휴대폰 타이머 키고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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