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화 중에 가로 비율이 가장 큰 영화는
벤허 보면 MGM Camera 65 라고 나오죠.
비율이 2.76:1 입니다.
압축,아나몰픽 등 복잡한 카메라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저 카메라와 ultra panavision 70 카메라가 저비율로 뽑아낸다고 합니다.
망해가는 엠지엠이 최후의 카드로 벤허를 제작했다죠.
벤허 보면 시작하자마자 overture라는 화면으로 거의 7분동안 사운드트랙이 나옵니다.
지금도 그러면 사람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사진에 혹성탈출 주인공 같은 사람이 벤허,그배우에요.
저 투창 던지는 영화를 한 번도 못본듯해요. 다큐는 봤었나. 제일 궁금한 무기
전투에는 창을 던지고 칼을 뽑는 순서일거 같죠.


수쿠터 탐나네요.
overture는 극장에 사람들 입장하는 동안에 틀어주는 음악이예요.
중간에는 화장실 갔다 오라고 intermission 틀어주는 시간도 있죠.
국내 극장에서 상영할 때는 둘 다 자르고 그냥 본편 내용만 틀어줬던 걸로 기억해요
오버추어가 본편이 아니로군요 몰랐습니다.
전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가로로 제일 길쭉했던 것 같아요(블루레이 타이틀을 찾아보니 2.20:1이라고 나오네요).
감독판 재개봉했을 때 보러갔는데 정말로 중간에 인터미션 음악을 틀어주더군요.
<벤허>도 꼭 저 원래 화면 비율로 대형 스크린에서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