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이패드니 갤럭시탭이니 전국민 얼리어답터화 되는 이상한 기분

뭐랄까 반년 정도 써보니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 PC는 아직 실용화엔 불안정한 모델들이라고 생각되는데

전국민 트랜드화되어 얼리어답터될 기세라서 좀 당혹스러워요

괜히 마구마구들 질렀다가 정작 저처럼 방구석에 처박히게 될 확률이 높은 게 태블릿 PC일 텐데...

살짝 걱정되네요

    • 스마트폰은 폰을 바꿀 사람들이 잘 모르고 바꿀 수 있겠지만.. 아이패드나 갤탭은 그럴 가능성은 적을 것 같은데요.
    • 4월에 사서 잘쓰고 있는데요.
    •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폰도 스마트폰 아닌 예전폰 그대로이고.
      아직 둘다 관심조차 없어요.
    • 그래도 이런 기기들의 실판매대수를 보면 전국민 얼리어답터화까지 나올 정도는 아니에요..
    • 한국엔 하도 뜸들였다 들어오는거라 얼리아답타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 언론에서 막 떠들어대서 그렇지 비싼 요금 매달내고 쓸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 난 돈없어서 안사요
      아무튼 소비조장 어마어마하게 무섭습
    • 물건따라 돈이 움직이니 언론에서 떠드는 거야 당연한 거죠. 이번에는 구도가 더 특이해서(삼성vs애플) 더 시끄러운 것 같고요. 남이 뭐라든 자기만 정신차리고 살 것만 사면 되죠. 하지만 전 이미 아이폰4 사용 중...
    • 아이패드용 로컬앱이 별로 없어서 그랬지만, 요즘엔 꽤 나오고 있고요. 시사주간지 유료구독 같은 것도 당연히 계획되어 있던데, 그런 게 늘면 아주 쓸모있게 되겠죠.
    • 회사에서 단체로 스마트폰 쓰라고 하고, 그 얘기만 하고
      하지만 난 관심없고 알고 싶지도 않을 따름이고.
    • 언론사 운영자 입장에서 보면 통신사나 기기 제조회사들은 엄청난 광고비를 집행하는 큰손이지요.
      큰 손들이 잘되는 방향으로 가서 나쁠 것도 없고, 분위기 조성에 협조 안해서 미움 살 이유도 없지요.
      (요즈음 신문이나 TV에서 다루는 제품이나 뭐 그런 것들에 대하여 그들의 외침을 온전히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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