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자진검열 하게 되네요
공주님이 sn 유언 특 검 반 만들었다니, (구글링 검색 방지를 위한 노력-"특검"아닙니다 )
정치관련글에는 댓글 달다가 지우게 됩니다.
사람 잡아갈려면, 어디까지가 유언비어고 어디까지가 비판인지 가이드 라인이라도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를 보면 내가 생각한 거보다 유언비어의 범위가 훨~~~~씬 넓고 깊을 것 같은데,,,,
다음 미네르바 사건 이후에도 잠시 그런적이 있는데 이제 거의 상설로 검사들이 감시한다니까
더 움츠러드네요.
ps .이런 애매모호한 검열 정책에 반대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물론 혹시나가 역시나 수준이지만 실망하게 되네요.
모두에게 평등한 사람보다 특별대우를 약속하는 사람이 끌리는 건 당연한 거라고,
입에 풀칠할 직장 짤리면 안되니까 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 공주님 검(no!)열 관련 발언 기사는 검색도 잘 안되고 그나마 뜨는 게 한겨레의 풍자관련 기사네요
무섭습니다
아마 7시간관련 루머만 얘기 안하면 되지 싶은데요.. sns검열도 그거때매 만든거같은 느낌.
7시간만 피하면 될거 같다니 힘이 납니다.
그럼 420분은 괜찮을까요?
저는 초딩 때부터 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더 궁굼하고, 더 해보고 싶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더 근질근질 하니 아주 죽겠어요. 대나무 숲에 가서 땅을 파고 그 속을 향해 목이 터져라 외쳐야 할까요?
역시 사람들 생각이란게 다 비슷한것 같네요.
http://www.etnews.com/2014092200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