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보이스피싱 전화;;

아침부터 저런 전화받아서 기분이 찝찝하네요. 사실 저는 이때까지 보이스피싱 말만 들었지 경험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우체국에서 뭐 반송된거 있다고하더니 개인정보 어쩌구저쩌구 그러더니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화오고;;

형사라는 분이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제가 지하철 안이라 나중에 통화하겠다고 일단 끊은게 다행이었어요.

혹시나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이미 악명높은 수법이었더군요. 왜 나는 몰랐던가ㅡㅡ;

아무튼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오늘 여친님 만난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아침부터 준비하고 나왔는데 이거 땜에 분위기 다운ㅠㅠ
    • 많이 당하신분은 보이스피싱 하는 사람을 역으로 피싱하려고 하시더군요. 그야말로 복마전;
    • 며칠 전 아침에 집전화로 가족이 다쳤다고 위급하다는 거예요. 그 가족이 제 옆에 있는데요.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하고 끊었는데, 끊고 나니 괘씸하더군요. 핸드폰엔 국제 전화라고 떠서 누군가를 떠올리고 얼른 받으면 우체국 어쩌고 하는 자동 목소리 나올 때도 많아요. 그런 전환 안 받을 수도 없더군요,쩝;
    • 오 저도 오늘 무려 국제전화로 왔더군요!
      혹시나 사촌동생이 전화 했나 싶었는데
      받자마자 우체국 어쩌고 하길래
      바로 끊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