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툰 "창백한 말" 추천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palehorse



10월 6일부터 유료화 된다는 공지가 떠서, 처음부터 다시 보려고 합니다. 


그림도, 색감도, 스토리도 정말 빠져들어갈 정도로 멋진 작품입니다. 한 컷 한 컷이 일러스트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예쁜 그림들 뿐만이 아니라, 무엇보다 이 작가는 연출이 정말 대단해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한 장면 한 장면 캡쳐해 놓은 것 같습니다. 빛의 표현도 좋고요. 


추혜연이란 이름을 기억하게 한 작품입니다.


아무튼 한번 보세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초반부 에피들은 마치 알퐁스 도데의 별을 옮겨놓은 듯한 아기자기한 스토리와 동화같은 색감인데, 그 뒤로는 그야말로 가차없지요...



첫화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13253


    • 아참, 댓글들은 절대 읽지 마세요. 강력 스포 난무합니다;;; 패스 패스.

    • 애거서 크리스티의 동명 소설과 관계가 있나요?




      아님 그냥 제목만?

      • 제목만 그렇습니다. 다만 묵시록에 나오는, 죽음의 사자가 타는 창백한 말에서 유래된 것은 맞습니다. 

      • 저도 제목에 대해 의문점이 있었는데 pale horse는 우리나라 성경에서 청황색 또는 푸르스름한 말 등으로 번역되어 나옵니다. 굳이 창백한 말이라고 한 건 크리스티 소설의 제목을 따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라고 썼는데 엔하위키 항목에 소설에서 제목을 따왔다는 말이 있네요. ㅎㅎ
    • 그림은 예쁜데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늘어지고, 사실 이야기 자체도 특별히 재밌단 생각을 못해본 작품이라... 전 예쁜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만 추천해요.
    • 2시즌이 1시즌만 못해서 아쉽습니다.
    • 1시즌에서 끝났다면 전설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해요 ㅎㅎ

    • 그리고보니 이번에 유료화 되는 것이 (명성이 자자한) 1시즌 전체 입니다. 그러니 그 전에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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