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트리트먼트 (로드리고 가르시아 연출 /미드) 어떤가요?

 

얼마 전에 아프리카에서 하길래 좀 볼까 했더니 종방.

로드리고 가르시아에게 관심 있고, 심리 상담 소재도 흥미가 있어요.

괜찮으면 구해서 볼까 하는데, 보신 분들 어땠나요?

 

드라마틱한 어떤 것이 있나요?

너무 밋밋하진 않나요?

 

 

가브리엘 번 얼굴의 좌우대칭이 무너지고 있더군요.

사람이 늙어서 얼굴의 대칭이 무너지는 걸 보면 안쓰럽고 기분이 묘해져요.

비대칭이 눈 가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일 수도 있는데, 안 그랬던 사람이 그러면 시간이 느껴져서 그렇죠.

 

RED의 메리 루이스 파커도 좌우 눈꺼풀 운동의 싱크로율이 더 떨어졌더라고요.ㅠ

 

제 얼굴도 비대칭이 심해지는데, 킁.

엄하게 딴소리했네요.

 

 

암쪼록 보신 분들, 코멘트를 부탁합네다.

 

 

 

 

 

 

 

 

    • 혹시나 하고 검색하니 폴라포님이 쓴 글이 있네요. 재밌게 보신 듯. 근데 에피소드 2개만 보셨어요. 혼자 쓰고 혼자 댓글.
    • 너무 다이나믹해서 보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전 대만족한 미드. 1시즌 중반부부터 자막 없는 에피소드들은 여러번 돌려가면서 봤는데도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
    • Maleta님 감사! 다이나믹하단 말이죠. 볼 게 생겼네요. 음화화!
    • 너무 다이나믹하면 월,화,수,목,금으로 나눠서 보세요. 천천히 따라가는 맛이 있습니다.
    • 조성용// 기대감 상승입니다.
    • 약간은 이론적 배경이 뒤섞여있다는 느낌이지만, 정신과 의사가 보아도 실제 치료를 어느 정도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치료 현장은 그렇게 dynamic 하지요. 비록 방하나 밖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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