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대화

9월에는 우연찮게 작가와의 대화라는 즐거운 자리를 자주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내일 "드림컬렉터" "연애소설 읽는 로봇"의 작가님들과 얼굴 뵙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고.. 9월 25일에 정바비와 관객들이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공연도 신청해뒀습니다. 1시부터 예매였는데 벌써 신청자가 예매 가능 인원의 두배를 넘어서 실제로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왠지 남보다는 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아 된다해도 뻘쭘하겠지만 말이죠.

 

소설이든 에세이든 학술 서적이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든 작가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권의 책을 낸다는 건 한명의 아이를 낳는 것에 모자라지 않은 고통과 단련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땅의 모든 작가님들께 박수와 감사를 보내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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