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지옥 재밌긴한데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내용없음)

배우들 연기 다 좋더군요.

    • 제목이 코미디 영화인줄 알았는데 잘 만든 공포영화라 그래서 봤죠 지루하지 않게 구성이 좋은 영화네요.
      류승룡이 큰절 할 때(스포일러라 이정도만)
      기독교측에서 분노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항의를 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았더군요 근원적인 신앙의 속마음이죠.
    • 가끔영화/ 대신 몇몇 교회에서는 신도들에게 '이런 불경한 영화' 보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들었어요. 인터넷에서도 이 영화 보는 것 자체가 죄라는 식의 얘기가 많았고요. 사실 영화 자체는 기독교에만 국한된 얘기가 아닌데 말이죠.
    •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 다녀왔는데 감독님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그게 무섭다'는 느낌을 주는 게 의도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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