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가 저를 시험하는군요.

프로요. 깔까말까깔까말까 x 100 고민하다

Kies(삼성 버젼 아이튠즈같은 동기화 프로그램)을 열였습니다.

 

이 때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갤럭시를 USB 연결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Kies로 연동되지 않게 해놓고 바로 USB로 인식해서 씁니다.

워낙 Kies가 무겁기 때문이죠.

또 여기서 원래 설정을 Kies로 직접 연결하는 설정으로 돌리기 위해 무한 네이버 검색질...(5분 소요)

 

음 그래 이렇게 해놔야 되는구나

아 kies에서 인식이 그래도 안되네...

또 검색 5분....아...먼저 갤럭시부터 연결해놓고 다음에 Kies를 실행해야 잘 먹히는구나.

왠일인지 Kies를 먼저 실행시켜놓으면 갤럭시를 인식 잘 못한답니다.

 

버버버버버버벅 하며 Kies가 열리고....

주소록이랑 문자를 간신히 백업해놓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클릭. 어 서버랑 연결이 안돼네 뭐야 이거...

 

또 검색 ----->

 

 

연관검색어 도움말

 

프로요 서버로부터 응답이 없습니...

 

 

음 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여기서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원래 창 뜨고 10초는 기다려야 그나마 서버로부터 응답이 없습니다.

라는 말이라도 뜬다는 걸 아는데 20분이 걸리고....

그 말이 한 열번쯤 떠야 업그레이드가 된다는데, 내 kies는 계속 응답이 없을 뿐이고.

이게 서버가 폭주해서 그런건지, 내 컴에 문제가 있는지 하여간 안되는 건 안될 뿐이고

 

조악한 해상도에 무지막지하게 느린 kies에 짜증날 뿐이고...

프로요를 깔면 신세계인지 신세경인지가 열린다는데, 짜증돋을 뿐이고...

 

하여간 징글맞게 어렵네요.

이거 뭐 아예 기계치나 컴맹은 대리점 직행밖에 답 없네요 (저를 포함해서 ㅠㅠ)

 

 

    • 업그레이드 버튼 88번쯤 다시 누른 끝에 듀나에 글 올리자마자, 기기인식을 하는군요;
      (귀신같은 삼성)
    • 그래도 갤럭시S는 정말 좋은 스마트폰이죠 확실히..저는 아이폰씁니다.
    • schwein / 잡스의 결벽증적으로 완벽한 동기화와 애플세계 구현이 부럽습니다;
    • 프로요. 깔까말까깔까말까 x 100 고민하다가 까페 게시물들 좀 읽고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손 댔다가는 오늘도 못 잘 거 같아서. -_-;
    • 초저녁에 프로요깔고 아직 세팅중이예요.

      모든 앱이 없어져서 다시 깔아야하네요. 티스토어는 목록이라도 있지만 마켓은 무료다운은 목록이 없어 하나씩 찾고있어요. 깜박잊고 백업안한 메모는 다 날라가고..
    • 뭐 앵그리버드 데이터 날아간 것은 좀 아깝긴 하지만 스카이프, 스카이프, 스카이프.
      이제서야 스카이프를 쓸 수 있다는 게 자랑은 아니지만 스카이프, 스카이프, 스카이프.
      익뮤 쓰는 KT의 여친과도 이제는 마음껏 문자하고 통화해요.
      스카이프, 스카이프, 스카이프.

      저 같은 경우는 키스가 아닌 오딘으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조금만 공부하셔서 부두 패치 정도만 하실 정도로 익히시면 정말이지 신세경이 펼쳐집니다.
    • 저는 전면부 usb에 꽂았는데 문제없이 바로 업그레이드 되던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