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언덕 초반 5분 내용 알려주시겠어요

즉흥적으로 보러 갔다가 영화가 막 시작한게 있길래 다음 회차 볼까 (러닝타임이 짧아서 더) 고민하다 그냥 그걸로 봤는데요,
정리가 잘 안되서 -.-;; 앞부분엔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모리가 일본어 이름의 카페라서 들어가봤다는 장면부터 봤답니다.
    • 권이 배낭인가 트렁크를 가지고 (여행에서 갓 돌아온 듯이 보임) 어학원에 들러서 뭔가 전달 받고 읽는? 뭐 그런 내용이었던 걸로..


    • EMC 라는 어학원 로고가 나오고 줌아웃된다음 여직원이 편지를 주고 권이 수령해서 근처의 의자에 앉아 읽습니다. 예고편의 나레이션처럼 모리가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트렁크를 가지고 휴안에 들어갑니다.

    • 권이 자신이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모리가 남긴 편지를 받습니다. 그 편지는 모리가 현재 한국에 머물면서 매일매일을 기록한 일기같은 편지죠. 권은 그 일기식 편지를 계단을 내려오며 읽다가 떨어트려 편지의 순서가 흐트려지고 한장은 잃어버리기까지 합니다. 그게 중요하죠. 그래서 모리의 장면들은 영화상에서 순서가 엉망인채로 보여지게 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