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스카이라인 리뷰를 올립니다. 가능하다면 라스트 엑소시즘 리뷰도 올리고. 이렇게 약속을 해놓고 빨리빨리 해야죠.


2.

왜 전 제가 매운 국물을 싫어한다는 걸 자꾸 까먹죠?


3.

언데드 백과사전 다 읽었어요. 술술 읽히긴 하는데, 그래도 제목과 내용이 안 맞는 느낌. 러브크래프트 괴물들을 언데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작 러브크래프트 괴물들은 안 다루고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에 영향을 끼친 다른 역사적 사실들만 나열. 부두교 섹션에서도 좀비는 마지막 페이지에 살짝 건드릴 정도. 그래도 써먹을만한 정보가 있긴 있어요. 이 책이 95권 째, 앞으로 다섯 권 남았어요.


4.

한 살 더 먹은 뽕구양.


5.

오늘 식당에서 저만 애국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죠. 제가 밥먹고 있는 동안 식당 주인을 포함한 손님 전원이 수영 경기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선수가 이기니까 식당 안은 환호의 도가니. 전 그냥 밥만...

6.

내일도 밖에서 저녁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영등포 근처 추천 받아요. 아마 혼자 먹게 될 것 같고...


7.

차를 몇 상자 샀는데, 자리가 모자란다고 봉지 하나에 섞어버려서 완전히 차 뽑기가 되어버렸어요. 지금 마시는 건 페퍼민트. 어제도 페퍼민트였는데. 


8.

오늘의 자작 움짤.

    • 그러고 보니 오늘 사진 올린 처자들은 몽땅 문근영 라인.
    • 2. 저는 매운 국물을 먹어야 느글거리는 속이 가라앉아요. 늘 먹다 땀을 한 바가지 흘리면서도 미련하게 먹어대죠.
    • 뭐 듀나님 좋아하는 인맥이 다 그렇죠 ^^
      1.힘내세요 언제나 일은 즐겁게 ^^
      4.한살더먹어도 아직도 꽃다운 나이군요 부럽삽
      8.전 이상하게 이 영화의 임수정을 좋아할거 같아요
      뭔가 장르영화가 아닌 좀 편안한 임수정을 볼수 있을거 같거든요 ^^
    • 2.저는 매운 국물 먹으면 콧물이 좔좔한다는 걸 항상 까먹..
      8.은 어디 나오는 장면이죠?
    • 8. 저장. 움짤 잘 만드시네요.
      3명이서 세자매 주제로 시트콤 한번 ...
    • 2. 매운 음식 못 먹는 사람도 가끔씩 육개장이나 짬뽕류가 땡길 때가 있죠. 결국 시켜놓고는 두어 숟갈 먹다가 포기하지만...

      5. "나만 애국자가 아니다"라면 자신이 애국자라는 의미도 아니라는 의미도 될 수 있군요...
    • 피노키오 / 김종욱 찾기요.
    • 오늘 움짤들은 하나같이 강렬하네요. 근영양은 진짜 아파보여요.

      2. 전 맵고 뜨거운 국물 마시면 여지없이 속이 쓰린데도 자제를 못해요.
    • 까먹는게 그것만 있을까요 물론 전 남보다 1.5배 정도 많지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