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손가락으로 찔렀지만 만지지는 않았다" - 박희태


 네네~


 돈봉투사건으로 새누리당권에서 축출 당했던 바로 그 박희태입니다.

 76살의 이 늙다리가 골프장에서 캐디를 성추행했는데

 이리 저리 찾아보니 여성캐디의 가슴을 자기 손가락으로 찌른거였네요.


 그런데 박희태는 

 귀엽다는 수준의 '터치'였고 '예쁜대 총각들 조심해라"라고 했데요 (왜 죄없는 총각들은?)

 원래부터 딸에게 애정표현이 남달랐다고 해명했답니다.

 박희태 딸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40대 후반 아닌가요?  아니....40대 후반의 딸에게 애정표현이랍시고 가슴을 찔러??

 노망 났나 이 자식?


 


 그런데 돈봉투 박희태...알고보니 아직도 버젓이 새누리당 상임고문이래요.

 건국대에선 그럴듯한 자리도 하나 내줬데요.

 에라이~


    • 남의 여자 가슴을 손으로 꾹꾹 누르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눈먼권력의 비정상적인 사람입니다.


      뭐 딸 같이 사랑스러워 한 행동이라고 



    • touch

      주요뜻


      ① 만지다 ② 연락을 하다 ③ 감동시키다 ④ 터치 ⑤ 건드리다

      출처: 다음 사전


    • 사진 기가 막히게 찍었네요.
    • 긴 말 필요없고 지가 한 말과 행동 고대로 딸이나 손녀에게 해보라고 하세요. 딸이나 손녀가 바로 인연 끊을려고 할걸요. 아니다. 먼저 마누라한테 뒤지게 혼날 걸요.

      저런 인간들이 지 딸이나 손녀한테는 절대 이런 짓거리 않할 테지만요!

      진짜 새누리당, 작작 좀 해라 -_-
    • 딸한테 애정표현을 남다르게 한다는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그 딸을 대학에 부정입학시켜서 법무부장관에서 낙마했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죠.

    • 만약 진짜로 딸 사랑해서 가슴 찔러보는 아버지라면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나아요. 


      부정입학해서 무슨 영화를 누렸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대가가 저런 아버지(캐디 성추행한거 모면해보려고 딸 파는)를 둬야하는 거라니 그 딸 인생도 참 끔찍하네요. 

    • 남의 가슴을 (지가 먼데) 귀엽다며 손으로 찔러요?? 당한 캐디분 정말 기분 드러웠을듯.



      아 누가 귀여워 해달랬냐? 응??니가 내 애인이라도 돼??...아오......진짜 저런 꼰대 짜증납니다.ㅡㅡ+

    • 이나라 꼰대들에게 제일 짜증나는 점은 성추행했다는 사실때문이 아니라 그 다음에 나오는 말같지도 않은 해명이 기가막혀서.... 딸같아서 그랬다느니 손녀같았다느니 이런 소리를 변명이랍시고 하는게 더 빡침

    • 가슴이 손가락을 찔렀다고 하지 않으니 다행이네요.

    • 그놈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가 만능이 돼버렸네요.


       

    • 이 꼰대들은 찔러주고 찔러받는 것에 어떤 죄책감도 없으니 이번 일 마저 찌름의 논리를 적용시키는군요.

    • 목도 못가누는 영감이 참..
    • 캐디는 91년생이라던데요. 딸보단 손녀뻘..

    • 극혐인데 입열어서 극극혐ㅋ
    • 형제복지원 사건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991.html


      ctrl + F 해서 박희태를 찾아보세요. 

      • 가슴이 떨려 글을 못읽겠을 정도네요. 추악합니다. 정말.......ㅜ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