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근혜 - 불공정함이 체제의 존속에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철부지들
현 국가보안법 법리상 가장 대한민국체제를 위협하는 세력은 이석기 따위의 철부지 혁명가들이 아니라 이명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틀림 없어 보이네요.
이 년놈들은 국가의 구성과 유지에 없어서는 안되는 '신뢰'가 '조작'되고 '강제'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얼마나 그 동안 국민들이 호구잡혔으면 저럴까 싶기도 하지만.... 자만이 하늘을 찌르는거 같아요.
뭐....민중을 믿어서가 아니라 실체적 신뢰수준이 감추어진 체제는 마치 온도계나 압력계가 망가진 보일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보일러가 폭발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제어할수 있는 경보장치가 망가지면 대참사는 필연입니다.
보일러가 더 높은 압력과 온도를 견딜 수 있도록 만들거나 보수하기는 하지만 (더 강력한 공권력, 더 풍부한 떡고물, 더 교묘한 언론장악 등등으로)
이명박근혜정권은 무능해선지 아니면 천박해선지 그보다 아주 쉬운 방식을 택하는거 같아요. 그냥 속 편하게 온도계 고장내기....
자본에 이토록 개처럼 충성스러운 정권이 들어섰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이 말은 재벌과 잘지낸다...따위의 그런 말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정치경제학에서 말하는 그런 '자본'의 논리에 철저히 복무하는 정치권력을 말합니다.
선거는 이제 그야말로 요식행위가 되었고 그 요식행위에 상당수가 속아 넘어가주면서 이명박근혜정권이 가능하게 만들어요.
민주주의가 형식적으로 굴러가기만 합니다.
이따위 체제가 과연 '부정'의 과정을 만나지 않고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요?
살 날이 십수년 정도되는 늙은이들이 저러면 그려려니 합니다.
아무리 뻘짓을 하더라도 다 죽어가는 늙은이에게만큼은 관대한게 한국이라는 나라니까요.
하지만 이삼십년은 넘게 살게 확실한 중늙이들이 저런짓을 하는건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한국국민들이라는게 조선시대부터 호구짓만 골라하던 사람들의 후손들 이라서 그런건가?
아닌데? 조선백성 호구설은 일본애들이 날조하고 뉴라이트(이라고 쓰고 친일파라고 읽는)가 되살려낸걸텐데?
* 하지만 현실은 일개 기업들에게도 호구잡혀 사는게 한국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