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럼블피쉬가 해체했군요.

무명일 때 공연본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쬐끔) 떴다가 노래도 한두 곡 알리다가.. 그러다가 해체했군요.


브랜드네임은 존속하고 원맨밴드(기사들엔 굳이 원걸밴드라고 돼있는;)라고는 하는데 뭔가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네요.


언론에 밝히는 이유로는 '밝은 음악만 하는 이미지가 힘들었다', '밴드음악의 한계를 느꼈다'고는 하는데.. 사실상 반주테잎 위주로 돌아가는 공중파음악계(?)에서 느낀 밴드로서의 한계가 아닐까 싶어서 더 안타까워요.


브랜드존속 이유는 유명세 탓인것 같은데.. 차라리 다른 이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름의 뜻과도 안 어울리고 말마따나 '으랏차차'나 '기분 좋은 날'의 이미지가 더 강한 이름인데 말이에요. 뭐.. 기사 뉘앙스로 보면 쓰다가 바꿀거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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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시물이나 댓글에 시간 안 나오니까 은근 불편하네요..; 저만 안 보이나요?




    • 럼블피쉬랑 최진이를 참 좋아했는데요. 리메이크 앨범 내면서는 애정으로도 더 듣기 힘들더라고요.
    • 럼블피쉬 이름은 그대로 있었는데, 다른 멤버들만 다 탈퇴를 한 것이군요. 밴드할 때도 리메이크곡으로 분위기있는 노래도 불렀었는데 아쉽네요.
      저는 게시물 아래 엮인글주소가 너무 작아서 거슬려요. 아예 없으면 좋을텐데, 바뀐게시판이 전체적으로 작은 글씨가 많고, 색도 희미한 등 시각적인 문제가 많은 듯.. 차차 익숙해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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