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앱 광고 볼 때 마다 무척 불쾌합니다.

저 단순무식한 사업모델이 먹히고 있다는 것에 짜증이 나고

과다한 수수료로 사업자들이 고통받고 있다던데...

프렌차이즈 본사는 업체는 죽건 말건 앱 업체랑 짝짜꿍 하고 있고

그럴듯하게 뽑혀 나온 광고를 볼 때 마다 입맛이 씁니다.


요즘 쿠폰에 할인에 막 뿌리고 있는 모양인데

무슨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아우 정말

    • 등록하면 오히려 적자라는 얘긴가요?
      • 치킨 팔아 30% 남는데 .. 그 절반 떼어가는 배달앱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422000905759

        기존에 하던대로 그냥 전화로 주문하는 게 낫습니다. 
        • 전화로 주문해야겠네요
    • 모바일 결제 수수료가 엄청나지 앱으로 하는 주문은 광고비용정도로 감안할 수 있다고 어떤 사업체 사장님의 글을 클리앙에서 봤습니다.
    • 전 진짜 배달앱의 필요성을 모르겠어요. 처음에 요기요 나왔을 때부터 이런게 왜 필요하지 했는데, 이제 할인행사도 하고 많이들 이용하더라구요.

      결국 중간에서 수수료 장사하는 장사치의 배만 불리는건데...


      요기요 초창기 광고의 무명에 가까운 모델 생각하면 이 사업 순식간에 큰거 같아요.
    • 저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지웠어요.

      안 그래도 요식계 자영업자들 경쟁이 장난 없는데 중간에 빼먹는 중개 장사치들 같기도 하고, 딱히 이점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가장 결정적인 건 전단지로 알게 됐건 어떻건 간에 시키는 데서만 시켜 먹게 되는 지라....
    • 프랜차이즈 본가가 가맹점을 배달앱에 강제등록시키나요?

      배달앱에 가입한 요식업자나 배달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나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상황에서 이 앱이 어떤 식으로 약자의 돈을 갈취한다는 이미지를 갖게 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배달앱을 사용하면 메뉴가 비싸지거나 음식이 빈약해진다는 건 이미 잘 알려졌지요? 그런데도 배달앱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기에 배달앱을 사용하는 거지요(이해하기 어렵지만 배달 주문 전화를 어려워하는 청년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봉이 김선달이란 말도 아이디어 서비스에 대한 일종의 편견을 내보이는 표현인 것 같기도 하고요. 특히 IT스타트업 기업이 이만한 규모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선 많은 리스크를 가져야하는데 지금의 배달앱의 이익이 그 리스크를 감수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하는가 싶기도 합니다.
    • 요기요는 짜증 안나시나요.... 참 신기한건 과도한 수수료를 책정해 놓은 건 요기요인데 다들 배달의 민족을 욕하더군요. 앞선 브랜드 인지도가 감당해야할 몫인지... 배달의 민족은 전화주문해서 직접 결제하면 수수료도 물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면 오히려 마케팅툴로써 기능하는 거죠.
      • 요기요는 광고부터 너무 비호감이에요;;

        "이건 꼭 추천해야되~"

        (원래는 '돼'가 맞지만 발음을 꼭 '되'로 하는 것만 같아서 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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