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대신 듀게

1. 비흡연자로서 흡연자가 딱 하나 좋아보였던 건 군대에서 흡연휴식시간을 가질 때.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부터는 직장생활 중에 동료들이 담배 피러가면 전 딴짓을 합니다.

주로 듀게를 포함한 웹서핑질.


2. 지난달에는 3달짜리 일거리가 한달마감으로 떨어지더니

이번에는 한달짜리 일거리가 3달마감으로 떨어지는군요. (맘먹고 하면 한달은 커녕 일주일거리도 될까말까)

이놈의 회사는 대체...


3. 악플러, 낚시꾼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그에 못지않게 해로운 커뮤니티 회원유형이 있습니다.

글이나 댓글의 대다수는 질문글이요, 그게 아니면 누군가가 한 말의 동어반복.

항상 똑같은 패턴에 질릴정도로 발전없는 그 모습을 보고 저 혼자 봇(bot)형유저라고 이름까지 붙였습니다만

가끔씩 정말 어딘가에서 실험 중인 커뮤니티용 봇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1. 담배가 시간이 덜 들지도....
    • 작업장에서 돌리는 듀게오토가 있습니다. 포인트를 모아서 아이템베이에...

      아 망한글
    • 최근에 질문글을 좀 올리는데
      찌..찔려요. 'ㅅ';;;
    • 3번 같은 유형 트위터에서 본적이 있어요. 모든 트윗이 질문이더군요. "트위터에서 질문 하면 안된다" 라던지 "트위터에서 뭔가를 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차라리 구글에서 검색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좀 보기 좋지 않더군요.
    • 그런데 3번 패턴에 완벽하게? 자유로울수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도 좀 궁금하네요.. 3번패턴은 누구나 여러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얼마나 그러는지 그 정도의 차이가 문제이긴 하겠지만요..

      음 굳이 괜히 지레짐작으로 찔려서 이런 리플다는거는 아닙니다가 아니라 맞는듯...ㅠ.ㅠ
    • 3번 조건에 '꾸준해야한다'라고 추가해야겠군요.(꾸준글의 돌연변이형?)
      어지간하면 특정 유형으로 규정짓지도 않지요.
    • 1. 듀게가 양날의 검인듯요. 전 여기서 깨알같은 정보 정말 많이 얻었거든요. 그건 좋은데, 한 번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라서리... 일이 많을수록 듀게에 와서 현실도피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으면 참... 일주일에 하루만 들어올까.
    • 3번은 저같은 소심 듀게인에게 '덜컹'! 하는 감정을 안겨드리는 것 같은..ㅠㅠㅠ 질문글 갯수를 체크하고 왔어요
    • 쓴 글 두개가 다 질문글...
      댓글 몇 번 달았으나
      맹렬한 공격받고 침몰중... ㅜㅡ
      방금도 와인에 대한
      질문 하려고 들어 왔는데 ㅜㅡ
      듀게 입성하기 어렵네요...
      역시 가입하기 전 처럼 눈팅이나...
    • elief/그냥 질문글 쓰세요.
      저건 그냥 존도님이 정한 해로운 회원이지 다른 듀게회원들도 인정하는 케이스가 아니잖아요.
    • 요이치/

      음 떡밥성?글엔 저도 어느정도는? 해당되는것도 같아서 좀 무섭긴 하네요.. 몇몇분들에게 요주대상?ㅋㅋ일수도 있는 생각엔..

      그런거와 상관없이 그이전에 님 뭥미? 누군데요?하는 뉴비,듣보잡인데 괜히 걱정하는거라면 좀 민망하긴 하지만요;;

      음...뭐 어쨌든간에 "에라이 모르겠다..기왕 이렇게 된거?? 떡밥?글로 보이든말든 꼴리면?? 심연속 무의식이 시키는대로 그냥
      올려버리자!"이긴 합니다만..
    • 이 글 읽고 질문글 올린 모든 사람들이 찔려할 것 같은데요. 저도 괜히 찔렸습니다. 듣보잡 주제에;;
    • 3번이 뭐가 나쁜 유형인지 잘 모르겠네요.
      질문글 때문에 주의가 환기될 수도 있는거고, 동어반복 댓글 때문에 한 글이 만선이 될 수도 있는 건데,
      나름 참여하려는 눈팅족들에게 냉정하시네요. -_ㅠ 찔려서 쓰는 글 맞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