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끄트머리에 치킨 라이스

연휴가 길긴 깁니다. 대체휴일이라 내일까지 쉬는 직장도 많죠. 빨리 출근하고 싶어 근질거리는 이 기분.. 애딸린 유부남들은 다 아시죠?? 응???


아무튼.. 닭을 끓여 먹고 남은 육수로 치킨 라이스를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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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닭육수만 있다면 준비하기도 쉽고 만들기도 쉬운 요리입니다. 자세한 레서피와 만드는 과정은 저의 다른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ayd1225/220116827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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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는 그냥 밥이지만.. 기름에 볶은 마늘과 양파, 생강의 향이 닭육수와 어우러져 아주 술술 넘어가는 밥이 됩니다. 쌀도 장립종을 쓰니 동남아에서 먹던 그 맛이랄까.. 묘하게 맛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니까.. 닭 육수 남으신분들은 시도해 보세요. 쌀은 그냥 쌀 쓰셔도 된답니다.


다들 달보고 빈 소원이 이뤄지시는 남은 2014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

    • 오~~~이거슨 저를 소환하는 글이군요.

      차례상에 올린 닭을 찌느라 생긴 닭육수가 그대로 냉장고에...

      올리브유에 마늘 양파 볶아 불내내어 볶음밥하면...음~~~~

      대강 상상이 됩니다.
      •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 게으르지만 해남계반을 좋아하는 저는 전기밥솥에다 이걸 합니다. 안솥을 꺼내 가스불에다 마늘생강 볶는 거만 하고(가게서 파는 튀긴 샬롯 사다 넣고요), 도로 본체에 결합, 씻어놓은 쌀이랑 물, 소금간 해둔 닭다리 얹고 취사 누르면 땡이죠.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간만에 닭냄새 좀 풍겨야겠군요. 뽐뿌 감사드려요~ :)

      • 이렇게 만들면 간편하겠네요. 소금간 해둔 닭다리라.. 그쪽이 더 맛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음번에는 이렇게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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