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조제실 위생 문제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view.html?cateid=1066&newsid=20101115224222224&p=khan&RIGHT_COMM=R5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대표는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국 가운데 10곳 중 9곳은 맨손으로 약을 짓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조제실을 폐쇄적으로 운영할 경우, 조제실 안에 의약품을 쌓아두고 창고처럼 쓰거나 약사가 아닌 사람의 불법 임의조제가 우려되는 만큼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그러나 법적 규제조항이 없기 때문에 약사들의 자율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국들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해외 사례 등을 알아본 뒤 대한약사회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조제실을 개방할 계획은 없다"면서 "다만 '맨손 조제'에 대한 환자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시·군·구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클린 조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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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듀게의 어떤 분이 조제실 처방전 넣는 곳을 개구멍으로 표현한 걸 봤는데, 정말 개구멍 수준인 것 같습니다.

온갖 세균을 약과 함께 투약하고 있었네요.

 

    • 개방할 계획은 왜 없는걸까요. 식당도 오픈키친이 많아지고 있던데..
    • 꺼릴게 많다는 얘기겠죠. 그래서 그걸 새롭게 하려니 생각만해도 불편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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