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비싼것 같아요.

점심시간 밖에 짬을 낼 수 없었던... 업무가 있어서 (노가다급)

빠짝 일한 다음, 남은 15분의 점심시간 동안 시판도시락을 먹었는데요.

 

처음에는 햄버거세트를 사려고 했답니다.

 

다들 "햄버거는 밥이 아니라 간식이다!!" 라고 주장하여, 급하게 도시락메뉴로 변경 된 것인데요.

 

미가도시락 이라는 곳에서 파는 도시락의 퀄리티가 썩 괜찮더군요.

양도 많고.

가격은 4500원 이라고 하네요.

 

햄버거 세트라면,

햄버거에 콜라에 후렌치후라이에...

아무리 싸도 4천원 내외이던데.. (맥도날드 런치세트도 있지만요)

 

도시락이 더 비싼 것도 아니고

햄버거보다 배도 부르고, 반찬도 많고....

 

 

새삼 생각해보니 햄버거라는 음식이 참 비싸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바깥밥이란거 말이죠.

양이 참 많지 않습니까?

남기는 음식물이 너무 아까워서,

양 적게 시키면 돈 덜 받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가서 먹고 사니 남는음식이 아깝고 돈이 아깝고 그러네요.

 

 

    • 저를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 상당수는 햄버거를 간식처럼 생각하지만 아주 많은 나라에서 햄버거 세트는 정식 식사입니다. 우리나라도 밥 한끼에 5천원 정도 하잖아요.
    • 정말요? 햄버거를 간식으로 생각하는군요........처음 알았어요.
    • 햄버거 비싼 것 같아서 지금 롯데리아에서 감자칩이랑 콜라만 시켜 먹고 있는데 2,800원입니다. -_-;
    • 콜라 감자에 비하면 햄버거는 양반.
    • 그만큼 우리나라 음식이 싼거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회전율과 싼 인건비 때문에 가능한거죠.
      저한테는 사먹는 밥의 양이 적당하더군요. 적을 때도 많고요.
    • 콜라에 얼음이 다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 패스트푸드점 인건비가 더 싼 것 같은데, 가격은 비슷하게 받죠.
    • 아 그러고보니 콜라에 빨대가 잘 안 꽂히더군요.
    • 전 백반집에선 늘 밥을 한 공기 이상은 먹는지라...(많이 먹는게 아니라, 국이나 찌개가 짜요.어휴)
    • 어지간한 한식당 인건비도 만만찮게 싸죠. 십중팔구 조선족.
    • 요즘 편의점 도시락도 잘 나오던데요. 2500원인데 통신사 할인 받으면 2100원 정도에 구입가능하고
      프로모션 기간엔 요구르트나 생수를 끼워주기도. 양은 보통 남자 한 끼로 적당한 정도고요.

      패스트푸드점은 아무래도 목좋은 자리에 넓은 면적의 매장을 운영하는데서 비용이 많이 들겠죠.
    • 너무 비싸요 진짜.

      완전 고급음식이죠. 와퍼세트먹으면 회덮밥만큼 가격이 나온다는게 말이 됩니까?
    • 편의점 도시락은 냉장실에 있어서 슬퍼요.
      물론 전자렌지를 쓰면 되겠지만요.
    • 바깥 음식 양 너무 적은게 항상 불만이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건 아니군요.
      도시락이나 그냥 한식집 음식 1끼 먹으면 금방 배고파져서 전 햄버거를 더 선호합니다.
      비싸긴 하지만 햄버거 세트가 더 배불러요.
    • 햄버거세트는 일반 남자에겐 적은 양이죠.
      양이 많은 메뉴로 바꾸면 6천원 넘어가버리니 싼 음식은 절대 아닙니다.
      저의 경우 일부러 콜라 리필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
    • 저도 바깥음식은 양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에요 과식조장..
      햄버거는 배불러요 식사죠 어떻게 간식일수가 있징.. 가격은 그럭저럭 일반 식사랑 비슷하거나 더 싸다고 생각
      하지만.. 역시 브랜드 따라 달라죠 맥도날드에서 세트 하나 먹는거랑 버거킹에서 먹는거랑..
    • 충분히 간식이라고 할만합니다. 미쿡친구들 햄버거 먹는거 보면 절대 한개로 끝나지를 않던데요 ???
      마이클조던이 빅맥cf 찍고 인터뷰때 한번먹으면 보통은 6개정도 먹는다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 그러게요 햄버거 비싸죠 편의점 도시락으로 4천원 정도면 완전 만찬수준이 되거든요.
      3천원짜리 럭셔리 도시락에 음료랑 컵라면도 가능
    • 한국에서는 비싸죠.
    • 음...햄버거는 제게 간식입니다. 양이나 배부름의 문제라기 보단, 밥이 아닌 모든 음식은 간식...
      그래도 혼자 돌아다닐 때 가장 신속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긴 하죠.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햄버거 대신 야채와 햄 등등을 둘둘 말아주는 크레페를 2~3개 먹습니다. 더 상큼하고 더 싸요.
    • 저도 햄버거는 간식...그래서 끼니로는 절대 밥사먹어요. 근데 저는 도시락 같은 거 시키면 메뉴 하나 더 사 먹는데 이 양이 많을 수도 있군요;;
      다만 전 반찬은 다 조금씩 주면 좋겠어요. 남기는 거 너무 아까워서 억지로 먹을 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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