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같은 사람들...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같이 책을낸 마종기라는 의사 혹은 시인도 그렇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각각 뚜렷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분명 대단한 사람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다른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는 걸 보면 분명 자기만의 노하우나 공통적인 방법들이 있을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비숫한 범주의 사람들을 다룬 책이나 그런 사람들이 쓴 자서전 류의 책들이 있나요?

 

이런 사람들이 생활했던 그런 실질적인 경험들이 요즘 나오는 왠만한 자기계발서적보다 낫지 않을까 문득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사실 제가 제일 궁금합니다...^^ 

    • 연세대 생물학과의 조진원 교수도 <연>을 만들고 부른 분이죠. 홍종임, 조진원의 "사랑하는 사람아"도 불렀고요.
      동물원의 김창기씨도 의사이고, 다른 분야에서 음악에 뛰어난 사람들은 찾아보면 꽤 많죠.
    • '모범생''꾸준히 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어영부영하는 사람들은 뭐든지 어영부영 흐지부지 합니다.
    • Rcmdr/ 끄억. 그렇군요. 저 요즘 너무 어영부영 살아요.
    • 김광진씨도... 주식과 음악 두 분야에서...ㅎ
    • 이런 분류라면 강호동이 최강인 거 같아요. 루시드폴도 물론 놀라운 사람.

      아 '꾸준히'군요... 그래도 영 다른 두 가지 종목에서 최고를 달성한 사람의 예도 흔친 않기에 덧글을 안지우겠습니다.
    • 책은 잘 모르겠지만... 강호동씨, 조윤석씨(루시드 폴) 둘 다 지금만큼 뜨진 않았을 때 같이 일해본 적이 있는데, '꾸준히 한다' 맞고요... 거기에 '타고난 재능'과 '집중력' 추가합니다.
    • Rcmdr, pascal/역시 그런가요...꾸준함이라...하루키의 책 '달리기~'에서도 거의 비슷한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재능은 차치하더라도 꾸준함과 집중력의 무서움은 정말 대단하군요...장르불문이니...
    • 계속 그 일을 좋아서 할 수 있는 능력 아닐까요. 생업도 아니니까요. 좋다가 금방 질리면 못하겠죠.
      계속 좋아하는 것도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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