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더블

 

 

 

 

웰컴 투 박민규 월드! 라는 띠지로 둘러싸인 두꺼은 커버에 두 권의 단편집과 중철로 제본된 얇은 더블 아트북이 한 권 들어 있네요.

더블 아트북은 4도 인쇄로 예쁩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산 관계로 책값 2만5천 원 고스란히 지불했습니다.

커버에서 책을 꺼내서 보니 일단 책 사이즈가 변형판이네요. 즉 종이 소비가 많은 사이즈인데, 이런 건 참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책은 예쁩니다. 표지도 마음에 들구요. 일단 가로 길이가 긴 책이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좌우로 이동하는 길이가 길면 읽기가 불편하죠. 놀라운 건 책 표지 디자인을 박민규 본인이 했다는 겁니다.

책을 아직 읽지 않아서 내용은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없습니다. 읽고 가능하면 감상문도 올리죠.

더블 사이드B 표지 모델이 박민규 아닌가 싶은데 가면을 써서 모르겠군요.

아, 사이드A 책엔 박민규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명인 사인 같은 거에 관심이 없는지라, 저에겐 있으나 마나 합니다만.

아무튼 오늘 저는 이걸 읽을 겁니다.

    • 친필 사인 인쇄(?!)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아니면 정말 직접 사인을 한 것인지요.
    • 인쇄치고는 되게 펜 같아요. 근데 직접 하기 되게 힘들었을거 같긴 해요.
    • 좌담/ 사인을 보니 친필로 쓴 게 맞아요. 인쇄는 아닌 듯 싶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