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의 크래프트 맥주
낮에는 식사류와 커피를 팔고, 저녁에는 놀랍게도 크래프트 맥주를 판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는 밤에 소주를 팔 것인가 말 것인가로 회의했는데 결국 안팔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하나하나 오픈을 위해 준비 중인데, 전 동네주민으로서 관심이 많이 가죠. 샌드위치 레시피도 연구 중인가 보더라고요. 게다가 양수리에 크래프트 맥주를 마실 곳이 생기다니!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지 않고 자신들이 뚝딱뚝딱 하느라 가게 오픈은 조금 늦어지고 있는데, 요즘 매우 기대하고 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양수리에 놀러오실 일 있으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언제 가볼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요새 체중조절때문에 맥주를 끊었었는데... 궁금하군요.
맥주 자체는 그닥 칼로리가 높지 않습니다. 안주가 문제일 뿐. ㅠㅠ
헉 몰랐습니다... 그럼 안주없이 맥주를 마시는건 괜찮은거군요 유레카! ㅠㅠㅠㅠ
거의 매일 만나는 친구가 맥주귀신인데 진짜 철저하게 땅콩 하나 안 집어먹고 맥주만 먹습니다. 10년째 날씬한 몸매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전엔 식탐 쩔어서 살도 많이 쪘었다는군요.
양수리는 아니고, 그 근처 주민인데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도 두물머리 근처인데.. 기회가 닿으면 가보고 싶지만 차가지고 가면 마실수가 없으니.. 이거 참 큰일입니다.
이 글 보고 그 쪽에 있는 친구에게 너도 참여하냐고 물어보니 본인도 뚝딱뚝딱하고 있대요ㅎㅎ맥주 마시러 한번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