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좋아하던 사람과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 듣는 사람의 소식이 가져다주는 충격이 다른 건 이해한다고 해도 그걸 굳이 글로 써서 표현하시는 건 이해하기 힘든데요. 유족이 보기라도 하면 기분이 얼마나 안좋을까요. 나름 연예계 입문해서 열심히 활동하려고 했는데 누군가에게는 누군지도 모르는 처음 듣는 사람이라고 평가되고, 유명한 다른 사람이 죽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말을 보게 되면요.
직접적으로 다행이다란 언급은 안하셨지만 사무실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비명을 질렀다가 가슴을 쓸어내렸다는 얘기는 그렇게 받아들여도 무리가 아닌 듯 하네요. 혼자서야 그렇게 생각해도 누가 뭐랄 사람은 없지만 어쨌든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 그런 식의 감정을 게시판에 드러낸 건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