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에 오다가 본 재미있는 플랜카드.jpg

http://www.vop.co.kr/A00000790083.html
사실 저는 두 플랜카드 중 위에 것만 봤어요
보고 오면서 한참 이게 이렇게 포장이 되나...
복잡한 이야기는 저도 싫으니 그냥 말 안해야지 했는데
줬다뺏는당이라
할아버지들 센스가 느껴집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4024.html
이택광 교수는 정책은 있으나 정치는 없다고 하는데
다 공허해요 열심히 타협을 해 봅시다
그리고 남은 것을 바라보자고 저는 말해보고 싶어요
이번에 더 준걸 전에 줬던거에서 더 준만큼 뺀다는데 노인들 화내더군요.
플랜카드라는 말 자주 보이는데 플래카드(placard)가 어떻게 우리나라에 와서 플랜카드가 된 건지 종종 궁금했어요. 계획을 보여주는 카드, plan+card 이런 걸까요?
국가댓글원이 요새 하는 '대북심리전'내용이 '박근혜가 20만원 주게 법 만들었는데 야당이 그 20만원을 다시 뺏게 개정했다' 입니다. 거 통한다니까요? 대단하죠? 사리분별이 어두운 노인들 심리에 기가막히게 정통한 국가댓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