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Guardian 추천하고 싶네요.

도서관에 와서 하려던 공부는 하기 싫고 계속 듀게 게시판에 붙어있네요.

이 글만 쓰고 나가려구요.

 

2001년도 미드인데 멘탈리스트에 나오는 사이먼 베이커가 주연이에요.

제가 듀게에 질문했는데 본 분이 없는지 답이 없었죠.

 

올레TV 프리미엄 무비팩에서 발견했는데 3시즌까지 있고 전 1시즌 19회 정도까지

봤어요.

 

마약문제로 걸린 변호사가 사회봉사 명령으로 아동사회문제상담소에서 변호사 업무를

하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그래서 여러 아동관련 사회문제들이 각 회마다 나오는데

전형적일 수도 있지만 사건들을 섬세하게 잘 그려내고 있어요.

미국사회의 여러가지 단면들을 골고루 볼 수 있다는 점도 있고 어두운 내용들이

많다보니까 쫌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적절한 해결을 보여주니 답답하지는 않아요.

 

동시에 주인공 아버지 로펌의 사건도 같이 나와서 2~3건이 같은 회차에 나오는데

법률 문제가 계속 나오니까 좀 머리 아프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푹 빠져서 보는 미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미드는 대중적인 인기와 좀 거리가 먼 것들도 있어요.

 전 아무리봐도 "굿 와이프"나 "하우스 오브 카드"같은건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저의 베스트 미드인 "에버우드"나 시트콤 "프레지어"는 본 사람들 자체가

좀 희귀할 정도로 없더군요;; "가디언"도 대중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던건 아닌데

제가 보기엔 더 유명한 것들보다 작품성은 휠씬 있는거 같아요.

    • 프레지어를 본 사람이 없다고요...? 헉.

      • 프레지어 얘기하는거 거의 인터넷에서 본 경험이 없어서요.


        국내에 옛날에 코미디TV에서 방송했는데 3시즌까지 보고 그 이후에는


        못 봤어요. 구해서 보려니 그것도 힘들더군요.

    • 올레 프라임 무비팩 볼만한가요? 캐치온을 보고 있는데 요즘 잘 안보게 되서 5000원 더주고 프라임 무비팩으로 갈아탈까도 싶은데..

      • 캐치온을 몰라서 뭐라고 대답해 드릴 수가 없네요. 유명한게 많은거 같긴 한데 직접 목록을 보셔야 하겠죠.


        미드 좋아하신다면 아마 대부분 본 미드일 가능성이 높을 거에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