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주말이 흘러가고...(바낭+노래+아가씨 사진)

...출근하기 싫어요...ㅠ_ㅠ 


우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또는 더욱 가라앉히기 위한) 노래 한 곡과 아가씨 사진 약간...



코코어 - 비오는 밤


얼마나 나는 너무 아마 많이 잠을 자버렸나봐 

저 빗소리에 놀라 눈을 떠보니 또 하루가 지났고 

너는 어디에, 밥은 먹었는지 

우산도 없이 내리는 비에 흠뻑 젖은 건 아닌지 

나의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의 눈 앞이 아찔해져

오 다시 밤이 오려 하니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너를 찾아 나설까


거리 어디에도 너의 그림자는 찾을 길 없고 

걸음걸음 재촉하며 어디론가 향하는 우산들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이젠 더 이상 그곳에 너는 있지 않은데 

나의 가슴이 두근거리고 

나의 눈 앞이 아찔해져 

오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네가 곁에 있을지 몰라 

모든 게 꿈이었던 것처럼 


비오는 밤... 비오는 밤...

비오는 밤... 비오는 밤...


오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네가 곁에 있을지 몰라 

모든 게 꿈이었던 것처럼 


주말 오후를 원룸에서 잉여롭게 뒹굴거리며 오늘 찍은 사진 몇 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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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은 우울한 마음을 반영하듯 올 블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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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올리니까 좀 더 허리라인이 잘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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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 수 있는 극히 제한적인 포즈 중 하나인 삿대질. 항상 자세가 그게 그거다보니 최근 철사 튜닝에 대해 좀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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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몸매보다는 얼굴 쪽에 자꾸 포커스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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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

    • 비 오는 밤이네요. 오랜만에 들어요.


      월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출근하기 싫어요... ㅠㅠ

      • 하지만 이제 퇴근시간이 가까워오고 있어요 >3</ 희망을 가지세요...+_+ (...라고 했지만 후반기 첫날부터 회식이라는...ㅠ_ㅠ)

    • 얘야 전부쳐야지 송편 안 빚냐

      • 추석은 아직 1주일이나 남았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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