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죽전 지역 독서 모임 인원 충원

정자, 죽전 지역 독서 모임 인원 충원합니다.
3개월 전에 이곳에 인원 충원 글 올렸습니다.
모임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djuna.kr/xe/board/11281093
지금 여덟 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30대/직장인/여성'이 주류이지만, 오랫동안 성실하게 참여하실 분이면 누구나 괜찮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매니저인 저는 위 세 가지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서너 분 정도 모시고 싶습니다.
쪽지 통해 연락해주시면 네이버 카페에 초대하겠습니다.
(모임 같이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도 답장 쪽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가입할 때 요구하는 다섯 개의 질문 참고하셔서 작성하시면 고맙겠습니다.
1. 주로 거주하시는 곳은?
2. 모임에 대한 소개 글 읽어보시고 같이 묶어 읽을만한 책 두 권 추천해주세요. 
(카페 가입하시면 'suggestion' 게시판에 다시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이 모임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4. 어떤 종류의 책을 주로 읽으시는지요?
5. 자유롭게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지난 '읽은 책 목록'에 더해,
6월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과 <세계의 끝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7월에,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을
8월에,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과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같이 읽었습니다. 

9월(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인 13일과 27일)에는 장 폴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와 <구토>를 같이 읽고 얘기 나눕니다.
9월 첫 모임인 13일에 모여서 10월의 책 투표해서 정합니다. 

이제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인원 충원은 3개월마다 이루어질 예정이니 모임에 관심이 가지만 당장 참석할 여유 없으신 분들은 다음에 연락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오오... 분당모임 좋은데 전 딱히 독서를 하진 않아서 아쉽네요 ㅜㅜ
    • 이런 모임 좋아합니다. 문학은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정은 붙이면 그만이죠. 아빠가 세상을 뜬 충격이 가라앉으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언제 충격이 가라앉을지는 가늠하기 힘들지만

    • 책들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너무 머네요. ㅠㅠ

    • 서울없나요? ㅠㅠ 

    • 오... 지역 좋고, 책 좋은데... 딱 일하는 시간이네요? 모임 잘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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