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오늘 tvn에서 해주는 재방송으로 처음으로 5-6회부터 보는 중입니다.

재밌어요!

이 드라마에서 김혜수 연기 좋아요! (그전까지 김혜수 연기 별로 안좋아 했거든요. )

과거와 현재와 음악이 적절하게 편집되어서 퍼즐 맞춰 나가는 기분이 드네요.

2인자로써 우두머리격인 윤여정님 나올 땐 영화 "하녀" 분위기도 나는 것 같네요.

이번주부터 관심갖고 볼까합니다.

듀나게시판에 즐거운 나의 집 보시는 분들 함께 보아요. -_-;;;  ㅋㅋ

 

    • 저 봐요. ㅎㅎ 이상윤은 등장인물 중 제일 젊은데 아직 로맨스 라인하나 주어지지 않는 굴욕이!!
      근데 사실은 방영중인 한시간짜리 드라마중 반은 보는 것 같네요.
      월화는 매리, 수목은 즐거운 나의 집/대물, 금요일은 생초리
      토일은 욕망의 불꽃을 느슨하게 보고, 시크릿 가든도 보기 시작했습니돵.
      이건 뭐 드라마 덕후. 으허허허.
    • 좀전에 6화 재방 끝났어요. 다음회가 궁금하네요.
      사실 선정적으로 홍보하긴 했지만, 이 드라마는 로맨스와는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알고보면 신성우와 황신혜는 서로를 동정하는 동지같은 사이이고, 갑수옹은 황신혜만을 열렬히 사랑했으며, 혜수양은 신성우와 황신혜 사이를 오해해서 황신혜만을 사랑하는 갑수옹을 유혹&증오&살인까지 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이번주에 본방 보고 또 망상할 꺼리가 있었으면~~ ^^

      박태환을 버리고 드라마를 택했는데, 아시아신기록 세웠다니! 제가 안봐서 그랬나봐요. -_-;;;
    • 저 다다음주부터 불판 깔건데 그 때 같이 봐요!!
    • 비밀의 청춘/ 이번주 말고 다음주부터 함께 볼까요? 이번주엔 제가 먼저 보고 스토리좀 따라잡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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