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 주 제가 본 예능 중 가장 재밌게 본 예능 추천입니다.
*본 예능 : 비정상회담 , 예체능 , 매직아이, 라스 , 썰전 , 로더필, 해피투게더, 음담패설, 나혼자산다, 무한도전, 우결, 룸메이트, 런닝맨,꽃보다 청춘, 슈퍼스타k6,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히든싱어, 아이돌스쿨, 진짜 사나이
*추천 예능: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1탄.
*출연자 : 홍은희, 라미란, 김소연, 지나, 걸스데이 혜리, 맹승지,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
*내용: 7인의 군대무식자의 좌충우돌.
마녀 소대장의 하드캐리!!!(역시 소대장이나 조교가 무서워야 꿀잼이 나옴.)
여자 연예인들의 제대로된 신체 프로필과 쌩얼 공개!!!
허약체질&예의바름의 아이콘 김소연.(죄송합니다 연발. 측은지심, 보호본능 유발자.) & 시계보유자.ㅎ
국대 박승희와 걸데 소녀장사 혜리의 피지컬 대결!!!(그밖에 혜리의 경례각 제대로임-여자대통령때 안무로 있어서.ㅎ)
똑순이 홍은희.
배꼽티 폭탄 맹승지.
1호 눈물 라미란.(연약해보이는 김소연이나 홍은희나 어린 혜리가 아닌 라미란이 1호로 울 줄이야!)&미친개&꿀호떡.
외국 출신이라 헨리나 샘 해밍턴처럼 꿀잼 기대했지만, 아직은 약한 지각생 지나.
*추천 이유: 진사 초창기의 재미가 보였음.
진사 초창기에 재밌게 보다가 요즘 안보는 분들에게 추천. 그때 느낌 남.
지금은 초창기 구멍이였던 샘 조차도 적응이 된 느낌인지라, 헨리 혼자 고군분투중인데,
이번에는 7명 전부다 미필인지라, 남자편에서 1,2명이 구멍이였다면 7명 전원이 구멍임.
*주의사항 : 군대 예능이 갖는 고질적인 문제점에 경기 일으키는 분들은 피하시길.
진사가 원투데이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진사가 취향인지 아닌지 다들 아실거라 굳이 길게 설명 안함.
베스트5
1위 진짜사나이 - 여군편 1탄 : 위에 길게 썼음.
2위 히든싱어 -이선희 편 : 진사 여군편 보기 전까지는 이번주의 예능이였음.
1,2 시즌 중에 재밌게 본 회차가 이수영,임창정, 이문세, 휘성 편이였는데... 버금가는 에피소드였음.
3주간 간보기 한 이유가 있었음.
깔깔깔 웃기는 재미는 없지만, 그냥 이선희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80분 넘는 시간을 푹 빠지면서 볼 수 있음.
특히 모창자들이 참 노래를 잘해서 좋았음.(전국 노래자랑 전,후반기 우승자 분과 국악하셨던 분 노래 자체를 잘 하심.)
허지웅 단호하게! 확신에 차서! '틀리는 것'도 나름 잼.
단, 너무 선희어천가인지라 그런게 오그라드는 분들은 주의!!!
참고로 다음주는 쿨의 이재훈 편임.
3위 snl 코리아 - 시크릿편 : 내 눈이 즐거웠음.
전효성의 가슴에, 가슴에 의한, 가슴을 위한 회차였음.(뽕이겠지만 눈은 즐거웠음.)
더불어서 snl의 대표적 성형인들(나르샤,서유리, 강유미)이 나와서 성형외과 농담을 하는 꽁트도 필견감!!!
자신들의 성형사실을 아주 재미나게 농담으로 사용했음.
단, 지나친 색드립, 성 상품화, 외모 비하 농담에 경기 일으키는 분들은 피하시길.
다 들어가 있음. 지대로 불량식품 같은 회차였음. 이가 썩어도 불량식품은 맛있엉~ㅎ
4위 무한도전
전반부 감옥편은 후반전은 생각보다 시시했고(지난주가 더 재미났던거 같음.),
후반부 형광팬 캠프편이 생각보다 재밌었음.
제작진이 일반인 참가자 1만명 중에서 고심해서 선택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 였음.
(일반인 참가자들을 꽤 재밌는 사람들로 잘 고른거 같다는 말임.)
약간 1박2일 시청자 캠프 느낌이 나긴 했지만 재밌었음.
5위 슈스케 6
1화라 그런지 실력자들 많이 집어넣었는지, 들을만한 참가자 많았음.
개인적으론 맨 처음 나온 뚱뚱한친구와 그렉, 필리핀 4인방이 인상 깊었음.
또다른 재미는 송유빈이라는 순수,범생 컨셉으로 나온 여학생의 중딩때 음주,흡연 사진이 10분만에 각종사이트에 올라온 거.
그리고 이어지는 그 친구의 페북 해명글.
생각도 못한 떡밥 재미.
단, 여전한 슈스케식의 촌스러운 편집 여전함.
이제는 이런 스타일의 편집 아주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전한 사연중심의 인물 소개.
워스트 3.
역순으로 갑니다.
3위 아이돌 스쿨.
주간아이돌에서 종종했던 듣보 아이돌 2팀 불러서 대결하는 컨셉의 확장판.(다른점은 3팀 불러서 함.)
근데 주간아보다 재미없음.
그나마 볼만한건 소진이 좀 이쁘게 나옴.
2위 해피투게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3인방(에네스, 샘 오취리, 일본 배우)
몸매 좋은 여자연예인 3인방(최여진,클라라,걸스데이 유라)
차라리 한쪽 팀만 불러서 집중적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했음.
이도 저도 아닌 회차가 됐음.
더불어서 이날 나왔던 토크의 대부분은 재활용 토크들.
(제가 관심없던 일본 배우 이야기 정도만 처음 듣는 정도. 나머지 5인 이야기는 다른데서 다 들었던거.)
그나마 샘 오취리 가나 가족들의 영상편지는 인정. 가나까지 가서 찍어온 제작진의 노력에.
그리고 에네스의 한국여자 일침에 속 시원해하는 사람들 꽤 있었음.ㅎ
1위 나는 남자다 3회(문희준,걸스데이 출연.)
회생 불가능. 이쯤 되면 '안락사'를 시키는게.
사랑과 전쟁 돌려줘~ 이 시키들아~
그나마 약간의 희망을 갖는다면, 지난 글에도 말했듯이 녹화 순서가.
아이유-걸스데이-(1회 방영후 극노잼이라고 인터넷에서 많이 씹힘.) - 씨스타
방영 순서는 아이유-씨스타-걸스데이.
즉, 아직 씨스타편 외에는 피드백 전의 회차였음.
뭐 피드백 받은 씨스타편도 그저그렇긴 하지만...
과연 남은 17회차중에서 단 한회라도 재미를 주는 회차가 있을지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