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교황 방한편

KBS가 좀 정신을 차렸구나 싶네요. 세월호 관련한 이런저런 뉴스보다 교황 성하가 김영오씨를 안아주는 한장면이 일반인들에겐 더 와닿을 것 같아요.

보다가 울컥했습니다. 코끝이 시큰하네요. 아직도 막막하기만한 이 답답함은 언제쯤 풀릴지요.

루게릭병도 좋지만 세월호 진상규명 아이스버킷 릴레이를 제안하고픈 심정입니다.
    • 저도 보다가 좀 울었어요. 트윗에서 훔쳐보고 있는 수녀님 한분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희생자들을 위한 묵주기도 릴레이에서 자신이 지목됐다고 하시더군요. 저를 지목하시진 않았지만, 그럴리도 없는 눈팅 팔로워;;지만 그냥 자기 전에 묵주기도를 하려고요. 쉬이 잠이 들지 않는 밤이네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요. 

      •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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