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국적 안가립니다. 어떤 장르의 코메디도 좋습니다.
뭔가 산뜻하며 유쾌하면서 계속 웃음이 나는 코메디 영화 없을까요?
요즘 우울하고 쳐져서 웃음이 필요해요. 개콘보고 났더니 뭐 더 웃을 일
없나 찾게 되는군요.
아... 언터처블 1%의 우정 괜찮으려나요?
무한도전 인도편
론 하워드의 겅호(Gung Ho). 구하긴 어렵지만 80년대의 향수를 가진 재미는 있을 거에요. 그리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도요.
갑자기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과거가 없는 남자' 가 생각나네요. 각잡고 보다가 어이없이 빵빵 터졌던 기억이 납니다
멜 브룩스 감독의 The Producers(1967)와 Young Frankenstein(1974) 재미있었어요. (공포영화가 아니었어요. ^^)
윤성호 감독의 작품들 어떠신가요.. 특히 저는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아주 좋아해요.
당장 윤성호 감독님 블로그만 들어가도 전 회차를 다 보실 수 있으셔요. http://simock.blog.me/106194832?Redirect=Log&from=postView
이미 보셨을 정도의 유명한 영화들이지만, [에어플레인] [죽어야 사는 여자] [오스틴 파워]요.
그 외에 소소하게 빵빵 터지는 영화로 미개봉작이지만 [Pipe Dream] (2002)이라는 인디영화요.
역시 보셨겠지만 [제5원소]는 SF물이지만, 제겐 잘 만든 코미디물이에요.
저는 몬티 파이슨의 삶의 의미보고 배가 아플 정도로 웃었었습니다. 살면서 영화보고 그렇게까지 웃었던 적이 없네요. (똑같은 내용의 글을 몇 년 전에도 듀게에 썼던 기억이...) 성배도 재밌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