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드디어 소문도 무성하던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를 정복. 와, 만만치 않더군요. 커다란 고기 덩어리 두 개. 코알랄라의 야미 작가가 좋아하겠어요. (고기! 고기! 고기!)


2.

버거 하나 먹고 코카 콜라 제로를 마셨으니 750 킬로칼로리 정도를 섭취한 것이죠. 지금까지 다섯 시간 정도 자전거 질을 했으니 그 정도 칼로리는 소비했다고 믿어요. 물론 코카 콜라 제로의 제로가 과연 제로 칼로리이긴 한 것이냐,에 대한 논의는 계속될 수 있겠지만. 그럴 시간이 있다면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먹은 마트의 샘플 음식들 칼로리를 계산하는 게 낫죠. 


사실 이건 유난 떠는 거예요. 라면 하나 먹어도 500 킬로칼로리가 넘어가니까.


3.

중동 현대백화점 앞 안중근 공원은 저처럼 신체 손상에 예민한 사람에겐 좀 무서운 곳이에요. 안중근은 이등박문을 죽여서 유명한 사람인데, 공원에 가면 마치 자기 손가락을 끊어서 유명해진 줄 알겠어요.


4.

이걸 샀어요.


귀엽죠? 키친 타이머예요. 근데 작동이 잘 안 되네요. 벨이 안 울려요. 그냥 뒤로 돌렸다가 다시 힘으로 제자리에 놓으면 벨이 울리는데, 그냥 놓으면 벨이 안 울려요. 이걸 어쩌나. 타이머도 시계 수리하는 데에서 고쳐주나요. 적당히 풀었다 죄었다를 반복하면 나아질까요. 하여간 교환할 생각은 별로 없어요. 


5.

SBS랑 소시 윤아가 동갑이에요? 코미디언들이 일 안 풀리면 민방 가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의 꽁트를 여기저기에서 했던 게 아직도 어제 같은데.


6.

언데드 백과사전 구입. 제1장이 뱀파이어군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4.전 2000원 주고 산 것도 멀쩡하게 몇 년 사용중인데...
      복잡할게 없는 물건인데 작동이 안된다면 애초에 제품 불량일 수도.
    • 3. 안중근 의사의 그 비장한 손도장이 그런 인상을 주는군요.

      4. 너무 귀엽습니다.
    • 7. 탕웨이는 왜 이렇게 예쁜 거죠. 움짤에서 탕웨이는 자기가 예쁜 걸 아는 표정이네요.
    • 4. 혹시 작동방식이 제 거와 비슷할지 모르겠군요. 원하는 시간보다 더 많이 돌렸다가 원하는 시간에 놓아야만 벨소리가 납니다.
      한 큐에 정확하게 원하는 시간에 놓으면 소리가 안 나요.
    • 4. 저도 paired님과 같은 생각을...
    • 와, 그렇군요. 그렇게 하니까 돼요.
    • 와..곰돌이 타이머 저도 사고싶네요. 쓸 데도 없지만...+_+
    • 햄버거 먹고 싶어요.. ㅠ.ㅠ
    • 탕웨이 진짜 너무 이쁘군요.
    • 한손은 바지 내려가니까
      무려 2kg 8000원 짜리를 다 먹었군요.
      듀나님 같이 먹은 만큼 에너지 소비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내장비만 같은건 없겠어요.
      손가락 없는 손이 아주 큰가 보군요.
      곰숫자 저건 뭐죠
      요즘 시간은 수평인거 같아요 수직으로 떨어지면 안보일텐데요.
      undead 이거 별로, 귀신도 서러워 하잖아요 구천에 못가서
      탕도 서른살 가까이 되죠?
    • 1.뭔지는 모르지만 저도 언젠가 시간나면 먹고 싶네요 ^^
      5.sbs가 서울방송이던 때를 기억합니다 지방에는 안나왔었죠 ^^
    • 2. 라면 한 개가 오늘 유일한 식사였어요. calorie 높네요, 생각보다.

      탕웨이는 처음 본 게 화장 짙게 한 그 유명한 영화에서였는데 별로였다가 이후 볼때마다 놀라요, 정말 예쁩니다.
    • 1.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요즘 형편없이 먹는 양이 줄어서.. 누가 먹는걸 쳐다볼까 생각중이에요.
      7. 저 장면은 무슨 광고인가요? 아믛든 아름답네요.
    • 3. 도시락 폭탄 던진 줄 아는 사람도 있던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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