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게임]




카스 1.6만 가끔씩 하다가 세일하길래 사봤는데요. 재밌습니다.


한국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국서버가 별로 없고,


일반매칭 돌리면 좀 늦게 잡히는데다가 핑도 별로인게 단점이긴한데 (큰 단점이지만)


그런거 빼면 괜찮습니다.



fps를 잘 못하는 편이고,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팀포2에서는 킬하나 킬당하나 큰 의미는 없는 편인데


카스 글옵 경쟁모드에선 그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5대5니까 한명만 삽질해도


게임이 잘 안풀리고, 제가 초보라 버벅대니까 이런저런 욕을 먹네요.


faggot이니 뭐니 영어라서 감이 잘 안와서 그러려니 합니다. 음성은 꺼놨구요.



그래서 fps 잘 못하는 제가 하기에는 좀 안맞는 게임인데(핑 때문에 더 어렵고)


꽤 재밌네요. 사양은 높지 않은거 같은데 화면도 볼만하구요.



무료화 안될까 생각했었는데


아마 안될것 같습니다. 얼마 안주고 사서 무료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러면 경쟁 모드가 망가질테니까요. 도중에 나가면 페널티가 있는데


계속 나가면 365일 못하기도 하나봅니다.


무료라면 부담없이 나갈수 있으니 무료는 안될것 같아요. 세일은 종종 하겠지만요.

    • 카스도 오래 가네요. 여러모로 밸브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fps를 잘 못하지만 좋아해서 팀포2도 재밌게 했고 요즘은 배필4 잘 하고 있어요. 한 팀에 64명이니까 저 혼자 삽질하거나 딴 짓 좀 해도 괜찮아서요.


      그런데 한 명의 비중이 그렇게 크다니... 못 할 것 같아요...

      • 그러게요. 더스트2 맵은 진짜 오래 우려쓰고있어요.




        64명이면 진짜 전쟁이네요 팀포2도 좀 삽질해도 티가 안나는 편이었죠. 저격총을 잘 못다뤄서 더 어렵네요.




        다섯명 중의 한명이라 팀을 잡아끄는 기분이 들어서 찜찜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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